환경을 고려한 화학유전체 이용 농약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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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유전체학(Chemical genetics)은 대량의 다양한 화학물질을 이용하여 유전자 발현과 기능을 연구하는 최근에 정착한 학문으로 현재는 신약개발에서 주로 활용되고 있지만 그 이용가치나 범위는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 이 분야가 주목을 받는 것은 신속한 효과를 위하여 특정시간과 위치에 화합물을 용이하게 적용하거나 제거할 수 있고, 온화하거나 강력한 효과에 적절한 조절이 가능하며, 단일 화합물도 유전자 패밀리의 여러 멤버에 영향을 미치어 유전자 과잉을 극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또한 유전학적으로 추적이 곤란한 생체기관도 조사가 가능하며 멀티돌연변이 효과를 모방하는 단일 화합물이나 후속처리도 가능하여 제약이나 농약 등 신물질 창출에 주목을 받고 있다.
○ 본고는 화학유전체를 이용해서 각종 살균제나 살충제 및 제초제와 같은 상이한 작용모드의 농약개발에서 종전에는 일방적인 용량의존 스크린으로 각종 효과실험에 많은 어려움이 가중되었으나 다양한 기초물질에 대한 라이브러리와 유전체를 이용한 다양한 접근이 가능해지면서 보다 효율적인 농약개발에 임하고 있음을 제시한 것이다.
○ 국내 일부 대학과 연구소에서도 신물질 개발에 착수하여 화학유전체 소개와 함께 학술발표회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향후 크게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기초 후보물질에 대한 대규모 라이브러리가 가능한 D/B 구축은 여전히 외국에 의존하고 있다.
○ 미국 NIH는 화학 유전체에 향후 발전에 대비한 road map을 제시하고 있다. 농약회사별로 in house 차원의 매뉴얼을 작성하고 있지만 우리 현실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국제적 정보교류 활성화나 공동연구 참여도 바람직한 방향으로 보인다.
- 저자
- Terence A Wals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63
- 잡지명
- Pest Management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165~1171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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