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성을 위한 석탄산업의 모델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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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은 폴란드 석탄사정에 모델을 적용하여 지속가능한 석탄 사용 가능성을 검증한 것이다. 모델은 석탄 공급 부문과 수요 부문으로 나누고 수요와 공급의 균형, 석탄 등급에 따른 생산과 소비의 균형 그리고 오염 배출한계에 대한 수학적 분석을 취하였다.
– 그러나 본문은 석탄 연소에 따른 오염물질로서 오직 황만을 고려하였다. 그러나 오랫동안 공기의 오염 원인으로 인식되어 온 산화황에 대한 대책은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 그 보다 에너지원으로서 석탄 이용에 더 큰 문제는 이산화탄소로 대표되는 온실가스의 배출 문제로 이것이 장래의 석탄 사용에서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 석탄, 석유, 그리고 천연가스는 연소 시에 발생하는 열 MJ당 각각 86.1, 77.5 그리고 56.1 g-CO2를 배출한다(자연 관리를 위한 노르웨이의 지침서, 2006). 즉 석탄이 같은 에너지를 얻는 데 가장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그러나 석유와 달리 풍부한 매장량과 함께 전 세계에 골고루 분포돼 특정국가의 자원 독점 현상이 없는 에너지원으로서의 장점을 가지는 석탄의 계속 사용은 불가피하다.
○ 이에 대한 대책은 CO2를 포획하여 지질구조나 염수대 등 적당한 입지에 영구 저장하는 것이다. IPCC에 의하면 현재 아민을 사용한 연소 후 흡수를 바탕으로 한 CO2 포획 기술을 천연가스 복합 사이클에 적용할 때 대략 8%의 비용 증가를 초래하며 필요한 CO2 기반시설을 제외하고도 투자비를 거의 배가한다. 더구나 운전보수비와 연계하여 전기비용을 40% 가까이 증가시킨다. 시나리오에서 2050년에는 IEA는 75억 톤까지의 CO2가 전 지구적으로 매년 포획 저장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현재 기술은 평균 포획된 CO2 톤당 50달러 범위이다.
○ 본문에 나오는 hard coal은 영국의 독특한 석탄 분류 방법이다. 석탄을 이탄, 갈탄, 역청탄과 무연탄으로 크게 나누는 일반적인 방법과 달리 영국은 hard coal과 brown coal로 나눈다. 완전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hard coal은 무연탄과 역청탄이, 그리고 brown coal에는 갈탄과 이탄이 속한다.
- 저자
- Wojciech Suwal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8
- 권(호)
- 33
- 잡지명
-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015~1026
- 분석자
- 김*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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