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1. home

유럽의 식품 위험관리의 질; 전망 및 우선순위

전문가 제언
○ 모든 식품에는 기존의 방법으로 혹은 최신방법으로 생산하건 위험요소가 내재하고 있다. 우리들은 살아가기 위하여 음식을 먹어야 하므로 먹을 때마다 위험을 감수하여야 한다. 인간들은 명백한 위험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왔다. 닭과 계란을 요리하는 것은 살모넬라의 위험을 줄이고 채소들은 청결을 위하여 깨끗이 씻는다. 근래의 기술은 우유의 저온살균(pasteurisation), 냉장고 등의 사용으로 식품들을 훨씬 안전하게 만들었다. 최근 식품 속에 많은 합성 화합물에 노출되어 있지만 식품안전은 지난 40여 년 전에 비하여 많이 개선되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조사에 의하면 대중들은 식품관련 위험에 어느 때보다도 더 관심이 많다. 현 사회가 식품의 위험관리를 철저히 하지만 대중의 우려는 끊이지 않는다. 오래 동안 식품은 이러한 우려에서 제외되어 왔다. 사람들은 원전발전소 근처에서 사는 것, 화력반전소의 대기오염에 노출되는 것 등을 더 우려하였다. 이것이 유럽에서 영국 및 타 국가에서의 광우병, 계란에서 살모넬라, 벨기에의 닭 사료에서 다이옥신 등의 검출로 180도 변하고 말았다.

○ 일반 국민들은 법제정자와 식품생산 업자들이 그들의 우려에 충분히 대응을 하지 못하며 식품공급을 안전하게 하지 못하고 있다고 믿는다. 동시에 생산자와 단속자들은 대중에게 현 식품안전 관리시스템이 어느 때보다 더 잘 조절되고 있다는 것을 확신시키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면 현재의 식품 분석기기 및 방법들이 완전하고 정교하다는 것을 대중에게 알리고 싶어 한다. 식품단속자들이 식품공급을 안전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을 일반 시민들이 못 믿으면 그들이 먹는 음식에 대하여 결과적으로 더욱 더 걱정하게 될 것이다.

○ 본문에서 보듯이 유럽연합의 각 나라에서는 식품관련 입법을 하는데 있어 자기들의 이익에, 즉 그들의 생산품에 더 관대할 것을 바라는 등 문제가 많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려면 이해당사국 및 당사자들 간에 의견수렴 및 양보, 협조가 더욱 필요하다. 여기에 언론매체들도 인기에 급급해 식품사고들을 과장하지 말고 식품안전에 있어 대중을 계몽, 확신시키는데 일조하여야 할 것이다.
저자
J.R. Houghton, G. Rowe, L.J. Frewer, E. Van Kleef, G. Chryssochoidis, O. Kehagia, S. Korzen-Bohr, J. Lassen, U. Pfenning, A. Strada
자료유형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8
권(호)
33
잡지명
Food Policy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3~26
분석자
이*현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