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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성선충을 이용한 연체동물 방제

전문가 제언
○ 자연계는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의 철저하고 체계적인 먹이사슬로 형성된 것을 알 수 있어 우리는 이 같은 고리를 교묘히 이용하여 농약에서 필요로 하는 유해해충 방제에 활용하고 있다.

○ 선충의 박테리아는 달팽이와의 삼각관계에서 달팽이가 일방적인 피해자로 인간에게는 보이지만 그 수가 좀처럼 줄지 않는 것을 보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제3의 생존전략을 구상할 수도 있을 것이다.

– 선충은 거의 각종 농작물에 피해만을 야기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으나 이미 150여 년 전부터 병원성선충에 대한 연구는 지속되었지만 최근에야 이들 선충을 이용한 살연체동물제(molluscicide) 제품이 시판되고 있다.

– 기존의 연체동물 방제용 methiocarb나 metaldehyde보다 생산비가 높아 가격경쟁에서는 열악하지만 처리효과의 지속성이나 유기농산물 생산이나 환경보호차원에서는 어느 정도 이점이 인정되어 유럽과 이집트 등 중동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 본 제품이 탄생되기까지 달팽이가 선충에 의한 박테리아 감염모드를 비롯하여 기주 달팽이의 범위 및 표적 이외의 동물, 제제의 대량생산과 적절한 처리방법 및 최적 사용량 규명을 비교적 소상히 밝히고 있어 본 자료의 활용가치는 매우 클 것으로 사료되었다.

○ 다만 이 자료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달팽이 종이나 박테리아에 대한 학명은 원어로밖에 표현할 수 없었던 것은 아직까지 우리 고유의 일반명이 없어 이 점을 이해하기 바라며 보다 구체적인 기초연구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
저자
Robbie Rae, Cyrille Verdun, Parwinder S Grewal, Jamie F Robertson, Michael J Wilso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63(12)
잡지명
Pest Management Scienc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153~1164
분석자
한*빈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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