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난? 필리핀 루손 섬 동부를 강타한 2004년 태풍 요인의 회고
- 전문가 제언
-
○ 2004년 11월 14일에서 12월 4일 사이에 네 개의 연속적인 열대성 저기압에 의한 태풍이 필리핀의 루손 섬 동부 해안을 강타하였다. 집중 호우는 대규모의 무너지는 토사사태와 갑작스런 홍수를 유발하여 엄청난 피해와 1,600명 이상의 인명 사망을 가져왔다.
○ 재난이 있은 직후 언론, 정치인, 대책본부와 과학자들은 그들이 단정하고 있는 재앙의 요인을 즉각적으로 지적하여 발표하였다. 파괴된 삼림의 산 경사에 산사태를 촉발시킨 4개의 연속적인 열대성 저기압과 태풍의 영향으로 동반되었던 불가항력적인 폭우에 의한 재앙이었다는 것이었다.
○ 본 검토서는 General Nakar, Infanta, Real 자치구 지역과 모든 다른 유린된 지역들에 들어 닥친 비극을 일으켰던 요인들은 사실상 정치적이고 사회경제적, 인구통계적인 것들에 깊게 얽혀들어 있다는 사실들을 파헤치는 논쟁을 유도하고 있다.
○ 2004년의 루손 섬 동부의 재난은 자연적 재난이 아닌 것은 확실하다. 이 재앙은 통제 불능의 인구증가와 상류층의 부패, 토지와 자원의 남발 등이 깊게 얽히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재앙의 세 가지 요인은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 오늘날 토지소유권 문제를 정치적 맥락으로부터 분리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그리고 한편으로 인구증가가 토지부족의 문제를 부추기는 것도 사실이며 정치적 차원에서 만들어진 사회계급의 격차도 커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세 가지 근원적 요인들은 상호 연관적인 역동성을 가지고 있어 불안한 상황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이다.
○ 이러한 요소들은 조절되지 못하고 있는 집단의 성장, 토지와 자원에 대한 접근성의 곤란 그리고 정부나 상류사회의 권력 붕괴 등으로 보여 지고 있다.
- 저자
- Jean-Christophe Gaillard, Catherine C. Liamzon, Jessica D. Villanuev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7
- 잡지명
- Environmental Hazard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57~270
- 분석자
- 김*석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