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1. home

접근성, 경제성, 편리성이 좋은 전화 의료상담

전문가 제언
○ 컴퓨터는 1945년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에 한 대 뿐이었다. 덩치는 컸지만 계산능력은 유치하였다. 그러던 것이 반도체 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지금은 개인당 한 대인 PC로 확산되었고 심지어는 눈에 안 띄게 옷이나 가구, 마루, 자동차 등에 스며들어 우리의 생활과 건강을 편리하게 지켜주고 있다.

○ 같은 패러다임이 우리 병을 고쳐주는 병원에도 적용되는 것을 상상해보자. 100여 년 전 우리나라 병원은 아마도 세브란스 병원 하나였을 것이다. 그러던 것이 경제와 의학의 발달로 지금은 수 없이 많은 종합 병원과 동네 일차 진료 병원으로 확산되어 우리에게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이런 추세가 한 단계 발전된 모델은 아마 각 가정이 병원이 되고 우리가 입고 있는 옷이 진찰기가 되는 형태일 것이다. 그러면 사람들은 감기가 걸렸을 때 병원에 갈 필요 없이 내 증상에 맞는 의사처방전을 자동적으로 시기적절하게 집이나 직장에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이와 같은 가정은 환상이 아닌 현실로 실현되고 있다. 센서와 Bluetooth 같은 무선통신 기술의 상용화로 일차 진료의사를 유비쿼터스 ‘가정병원’화 하는 사업을 미국 의사협회는 주창하고 있다.

○ 유비쿼터스 ‘가정병원’을 실현하는 방법에는 ‘스마트 홈’ 개념과 ‘착용형 장치’ 개념의 두 종류로 대별할 수 있다. 전자는 전자동으로 생활과 건강을 편리하게 관리하는 반면 비용이 많이 소용된다. 따라서 저렴하고 간편한 후자를 선호하는 것이 최근의 추세이다. 특히 누구나 소지하고 날로 그 기능이 증대되는 휴대폰을 이용하는 ‘가정병원’이 금년도 추세로 보인다.

○ 본고는 미국 TelaDoc 의료서비스 회사가 시행하는 전화상담 모델을 소개하였다. 기술과 생활이 날로 변화하는 환경에서 우리나라에서도 전화상담으로 ‘가정병원’을 실현하여 고령화 사회의 제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하는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저자
Newt Gingrich, Richard Boxer, Byron Brooks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정보통신
연도
2008
권(호)
14(3)
잡지명
Telemedicine and E-Health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보통신
페이지
215~223
분석자
신*필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