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최신 CO2회수 및 저장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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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의 회수·저장기술(CCS: Carbon Capture and Storage)이란 발전소와 같은 큰 점오염원에서 배출되는 CO2를 포집하여 그것을 대기 중으로 방출하지 않고 일정한 공간에 저장하는 기술을 말한다. CCS 기술이 비용만 발생시키는 기술임에도 그 중요성이 인정되는 것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알려진 CO2를 감소시키는 하나의 대책이 되기 때문이다.
○ 대량으로 CO2를 포집하는 기술은 이미 상업적으로 실행이 가능할 정도로 그 기술이 개발되어 있다고 보이나 교토의정서상의 약속기간과 관련하여 다만 실행이 미루어지고 있을 따름이지만 그 기간도 얼마 남지 않아 선진국들이 특히 지금부터 야단법석을 떨 것은 명약관화하다. 현재 석탄을 주로 사용하는 기존의 화력발전소의 경우 적합한 CCS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약 80~90%의 CO2 배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기후변화의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태양열, 풍력, 조력과 같은 완전한 탈 탄소에너지시스템이 궁극적으로는 필요하겠지만 그런 상황이 어찌 하루아침에 될 것인가를 생각할 때 대안의 하나로 CCS 기술은 향후 40~70년 동안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 CCS 기술에 의한 신규발전소의 건설이나 기존발전소의 보완에는 상당한 비용이 추가로 소요되므로 선진국에서도 정치적으로 민감한 관심사항일 수밖에 없다. CCS 기술의 상업화에는 무엇이 핵심적인 불확실성이고 장애요인은 무엇인가에 선진국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그런 의미에서 Delphi기법을 이용하여 영국 전문가집단의 CCS 기술과 관련한 10개항의 광범위한 의견수렴은 상당히 의미가 깊다고 본다.
- 저자
- Clair Goug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2(1)
- 잡지명
- International Journal of Greenhouse Gas Contro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55~168
- 분석자
- 한*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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