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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이식편 수축기전: 최근 연구와 장래치료 가능성

전문가 제언
○ 피부가 광범위하게 손상될 경우 탈수와 단백질 손실, 미생물의 침투 등으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이러한 위협을 받게 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화상이다. 화상은 그 정도에 따라 1, 2, 3도 화상으로 분류되며 표피층만 손상된 경우부터 상피층과 진피층 전부가 손상을 받아 피부이식이 불가피한 경우도 있다.

○ 이러한 화상환자나 외상에 대한 피부이식에 수축은 환자나 의사 모두에게 대단히 힘든 문제이다. 현재의 치료방법은 수술 후 압박대나 압박용 의복으로 수축력을 억제하는 기계적인 방법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자에게는 수축의 흔적이 남고 움직임에 불편을 가져오고 때로는 여러 차례의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 영국에서만 매년 13,000명이 화상으로 병원에 입원하고 이 중의 1000명은 심한 화상으로 피부이식과 다양한 치료가 필요한 실정이다. 개발도상국에서는 화상은 더 흔하며 전 세계적으로는 연 6백 만 이상이 이식이 필요하다도 본다.

○ 피부수축에 대한 연구는 5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치료나 예방은 물론 아직도 그 근본적인 기전에 대한 이해는 큰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임상적인 문제를 검토하고 이식에 따른 구축(contracture)을 관리하고 예방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내용을 리뷰하고 있다. 또 이식구축에 대해 세포수준의 이해를 실험실 조직공학적인 피부모델에서 관찰하고 최근 진전되고 있는 기전에 대한 이해를 요약하고 있다.

○ 세포간의 복잡한 상호작용은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에 특정한 시기에는 특정한 세포가 수축에 주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조직공학 피부모델을 이용한 in vitro나 in vivo 연구에서 각질세포는 이식의 초기단계에서 그리고 섬유모세포와 근섬유모세포는 후반에서 수축에 주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본다. 조직공학의 진전으로 피부의 재생과 수축을 해결할 수 있는 생체재료의 개발이 필요하다.
저자
Caroline A. Harrison, Sheila MacNei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8
권(호)
34
잡지명
Burns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153~163
분석자
강*원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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