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형 심혈관 질환 위험요인 경감 방안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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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력 향상과 동반하는 심혈관질환은 현대인의 삶을 단축시키는 주요 원인이며 동시에 비만은 심혈관 관련 질환 발생의 촉진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증명되고 있다. 본고에 의하면 5~10% 정도의 완만한 체중감량으로도 심혈관 대사성 질병 발생을 유의하게 경감시킬 수 있었다. 아직까지 체중을 조절하는 성공적인 방법이 불명확하지만 식욕과 에너지 대사를 조절하는 기전 중 최근에 Endocannabinoid system이 체중, 포도당 및 지질 조절할 수 있는 잠재력이 높은 대사경로임이 확인되었다.
○ Cannabinoid 수용체를 차단하는 Rimonabant에 대한 연구결과가 2005년부터 다수 보고되고 있다. 현재 Rimonabant는 유럽지역에서는 판매되고 있으나 미국에서는 현재 판매되지 않고 있으며 복용 시 부작용으로서 현기증, 오심, 우울증 발생에 대한 더 많은 자료가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약물에 의한 체중조절은 필수적으로 부작용이 수반되므로 습관화된 생활패턴을 바꾸고 차선책으로 의료적 수단을 동원하는 것이 합리적인 접근방법이다.
○ 최근의 보고에 의하면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하루 세끼 중 아침식사를 가장 많이 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루 에너지 섭취량의 약 절반을 아침식사 때 고 탄수화물과 단백질 중심으로 섭취하고 나머지 두 끼는 저 탄수화물, 저 에너지 식사로 충당하면 대부분의 다이어트 실패원인인 요요현상을 차단하고 지속적으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고 보고되었다. 고 탄수화물 그룹은 저 탄수화물 그룹에 비해 점심 전에 배고픔을 덜 느꼈고 과자 등의 당분이 많은 간식 욕구도 경감되었다.
○ 그러나 현대인의 생활 방식을 보면 아침을 거르고 저녁의 피곤함과 함께하는 만찬형 생활 방식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위의 결과는 습관화된 생활양식을 변경하는 것이 체중조절에 기본임을 시사하고 있다. 아울러 탄수화물인 밥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식단에서 체중조절용 식사 프로그램의 연구도 가치가 있다고 본다.
- 저자
- Louis J. Aronne, MD, W. Virgil Brown, MD, Kathy Keenan Isoldi, MS, RD, CD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7
- 권(호)
- 1
- 잡지명
- Journal of Clinical Lipid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575~582
- 분석자
- 윤*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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