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레이트에 의한 오염토양 속의 금속 제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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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화와 도시화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양하고 많은 화학물질의 사용으로 토양의 오염이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금속에 의한 토양의 오염은 식물과 동물을 오염시킬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인체에 들어가서 큰 피해를 주게 된다. 따라서 토양 속의 유해금속을 회수(제거)하는 치유방법들이 연구되고 일부는 실용화 되고 있다.
○ 이 논문에서는 토양의 유해금속 감축 방법들 중 킬레이트제 사용법을 논의하고, 그 방법과 함께 사용되는 식물에 의한 금속 흡수 방법 등도 설명하였다. 이러한 방법들은 치료대상에 따라서 높은 성과를 낼 수도 있으나 높은 경비, 또 다른 오염의 발생 등 문제도 많다. 따라서 토양의 치유 시에는 최적의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킬레이트제(시약)는 금속을 만나면 결합해서 킬레이트화합물을 만드는 화학물질이며, 토양에 투여되면 오염물질인 금속들과 결합해서 제거하는 효과를 낸다. 그리고 사용 후 회수된 킬레이트화합물(물에 녹은 상태)의 금속을 화학적으로 추출하고 재사용하기도 한다. 킬레이트는 단독으로 사용해도 되지만 킬레이트화합물을 뿌리로 흡수하는 식물의 역할이 더해지면 더 효율적이다.
○ 킬레이트를 사용하면 금속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지만 높은 경비, 사용된 킬레이트로부터 금속을 분리하고 재사용하는 문제, 결코 유해금속을 완전히는 제거할 수 없는 점 등 개선되어야 할 점도 많다.
○ 국내에서도 마산의 신축 아파트 단지 토양의 오염, 반환되는 미군 기지들의 오염 등이 심각한 수준이며, 치유에는 엄청난 경비가 필요한 것은 물론 높은 경비를 부담하여도 완전히 치유될 수는 없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나 어떤 대가를 치루더라도 치유되어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최신의 여러 방법들을 도입하고 실용화 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 저자
- Domen Lestan, Chun-ling Luo, Xiang-dong L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153
- 잡지명
- Environmental Pollu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13
- 분석자
- 최*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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