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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신생을 동맥경화증에 응용

전문가 제언
○ 동맥경화증(arteriosclerosis)은 동맥이나 대동맥의 경화를 총칭하는 일반적인 단어이며 이중 arteriolosclerosis는 소동맥의 경화를 말한다. 또한 죽상동맥경화증(atherosclerosis)은 죽상반(粥狀斑; atheromatous plaque)에 의한 경화로서 arteriosclerosis의 한 형태이다. 특히 관상동맥에서 오는 관상동맥경화증은 발전될 경우 관상동맥 내의 죽상반 파열에 의해 협심증을 일으키며 결국은 심근경색에 이르게 된다.

○ 이러한 관상동맥경화증과 함께 최근 고혈압, 당뇨병 등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폐색성동맥경화증은 말초동맥이 좁아짐으로써 허혈부위에서 조직손상이 일어나면서 심해지면 하지에 궤양이나 괴사가 생길 수 있는 질환이다. 특히 6, 70대 노인에게서 주로 발생되는 노인성질환이지만 관상동맥경화증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사전진단도 매우 중요하다.

○ 이러한 동맥경화증의 조기진단은 치료달성이나 예후를 위해 필수이므로 여러 가지 바이오마커들이 발견되었으며 혈관조영법과 스트레스 테스트 외에 해부학적 탐색법(예; CT촬영에 의한 관상석회화침착 정량검사 등)과 생리기능 측정법(예; HbA1c 등)이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이를 효율적으로 탐지하기 위해 이용되고 있다.

○ 현재 약물요법으로서 처방되는 statin은 비교적 부작용이 적고 특히 죽상동맥경화증상을 감소시키는 데 크게 효과를 가져왔다. Statin이 혈관신생도 유도한다는 보고가 발표되면서 이를 위한 약제의 개발과 실용화를 위한 연구가 시작되고 있다. 세포이식에 의한 혈관신생요법뿐만 아니라 약제에 의한 혈관신생요법에도 많은 가능성과 효율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 그러므로 혈관지의 혈관신생에 대한 약제개발에도 국내 산학계에서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동맥경화증은 해부학적인 소견이나 증상이 나타나기 이전의 예방의학적인 조치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므로 이를 위한 국민의료보험기관의 적극적인 홍보와 국책적인 지원정책이 무엇보다 필요한 분야이다.
저자
Inoue Kouna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8
권(호)
59(2)
잡지명
?局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15~121
분석자
백*화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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