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DOE의 CO2회수기술 발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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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회수와 저장(CCS) 개념은 발전소와 같은 큰 점원에서 배출되는 CO2를 포획하여 그것을 대기 중으로 방출하지 않고 일정한 공간에 격리 저장시킴으로써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대기 중 CO2를 감소시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대량으로 CO2를 포집하는 기술은 이미 상업적으로 이용이 가능한 단계에 돌입할 정도로 기술이 잘 개발되어 있다.
○ 다만 대량으로 방출되고 있는 발전소의 CO2를 정상적으로 포집하고 격리시키는 장기대책의 실행이 아직은 집행되고 있지는 않은 실정이다. 교토의정서 약속기간인 2012년까지 아직 시간이 있기 때문이고 무엇보다도 경제적인 상황이 투자를 미루고 있기 때문이나 조만간에 우후죽순처럼 CO2의 회수와 저장계획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 현재 석탄을 주로 사용하는 화력발전소의 경우에 적합한 CCS 대책이 적용될 때에는 약 80~90%의 CO2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 CO2의 회수압축에는 상당한 에너지가 소요되는데 석탄을 연료로 사용하는 발전소의 경우 CCS설비운전에 약 25%의 에너지가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이런 추가적인 비용과 기타 시스템비용을 더해서 CCS기수에 의한 신규발전소시설을 하려면 21~91%의 비용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를 자꾸 뒤로 미루게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 CO2는 특히 지질학적으로 생성된 깊은 지층, 해양 밑의 대수층에 저장할 수 있고 무기탄산염으로 변환시켜 저장할 수도 있다. 다만 깊은 바다의 표면 밑에 저장하는 것은 CO2의 누출로 인한 해양의 산성화가능성이 증가할 것이다. 현재는 지질학적으로 생성된 지층에 CO2를 저장하고 모니터링기술을 총동원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향이 될 것으로 보인다.
○ IPCC는 2100년까지 CCS기술의 적응으로 인한 경제적인 탄소감소효과를 10~55%로 예상하고 있다.
- 저자
- Jose D. Figueroa, Timothy Fout, Sean Plasynski, Howard McIlvried, Rameshwar D. Srivastav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2
- 잡지명
- International Journal of Greenhouse Gas Contro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9~20
- 분석자
- 한*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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