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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일본 식품조사 검출 현황

전문가 제언
○ 식품조사(食品照射) 연구의 역사는 길지만 실제로 제품이 유통된 역사는 길지 않다. 따라서 아직 식품조사에 대한 기초적인 데이터가 부족한 상태로써 앞으로 각종 검출법의 개발과 실용화에 대한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 우리나라에서는 식품공전에 식품조사(food irradiation)는 식품의 발아 억제, 살충, 살균 및 숙도 조절의 목적에 한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사용방사선의 선원 및 선종도 Co-60의 감마선으로 한정하고 있고 조사 허용대상 식품에 따라 흡수선량도 기준이 정해져 있으며, 최대 조사 허용식품은 건조향신료나 복합조미식품으로 10kGy이다. 이 최대흡수선량 기준은 국제적으로 정해진 기준과 일치한다.

○ 식품조사는 장․단점이 있어, 잘 활용하면 우리의 식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지만 과량조사 등 잘못 사용하면 인간에게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다. 따라서 식품업계에서는 조사식품의 범위를 넓히려고 안전성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고 있으며, 안전하다는 실험 결과를 이용하여 범위를 넓히려고 하나 소비자단체 등에서는 GMO 식품과 마찬가지로 안전하지 않다는 연구 결과도 있기에 조사범위를 넓히는데 찬성하지 않고 있다.

○ 지금까지 개발된 조사식품 검출법은 완전하지 못해 조사식품을 정확하게 구별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또한 검출을 하더라도 정량검사를 할 수가 없어 조사가 안전한 수준으로 행해졌는지를 알 수가 없기에 불안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우리나라는 조사식품 범위가 한정되어 있어 국내 식품은 제약을 받고 있지만, 수입식품은 종류나 양이 너무 많기에 수입 시에 조사여부에 대해 시험을 다 할 수가 없는 점은 우리의 식품안전관리 정책의 문제점이라 할 수 있다.

○ 식품 중에는 방사선 조사가 꼭 필요한 식품도 있을 수 있다. 2~3년 전에 조제분유에서 신생아들에게 매우 유해한 사카자키균(Enterobacter sakazakii)이 검출되어 문제가 되었다. 분유의 제조공정상 가열살균만으로는 이 균을 사멸시키기가 어려운 점이 많기에 조사를 업체에서는 요구하고 있다. 좀 더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방사선 조사가 안전한 식품생산에 더 넓게 사용되기를 기대한다.
저자
Makoto MIYAHAR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7
권(호)
57(8)
잡지명
食品衛生硏究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33~48
분석자
백*학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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