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접종에 의한 식물의 금속추출효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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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으로 오염된 토양의 금속농도는 그다지 높지 않지만, 여러 종류의 환경 매개체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먹이사슬에 의해 인간에게 미치는 위해도 크게 우려되고 있는 수준이다. 이러한 토양오염을 처리하기 위해, 낮은 깊이의 표토층만 정화할 수 있고, 정화기간도 장기간 소요되는 식물추출을 비롯한 식물정화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다.
○ 이 원고에서는 식물추출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해 미생물의 접종을 제시하고 있다. 미생물접종에 의해 식물의 금속 섭취율을 향상시키지만, 이러한 결과는 미생물과 식물의 종류, 금속의 농도 등의 변수에 의해 변동될 수 있다고 한다.
○ 최근에 유전자조작기술을 토양정화에 적용하는 방법이 등장하고 있으나, 이 원고에서는 미생물의 유전자조작은 금속섭취의 장애로 등장한다고 한다. 그러나 타 원고에서는 대상 식물의 형질을 조작해서 금속에 대한 장애를 완화시키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으므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 공업단지는 물론 탄광지대에서 광범위하게 오염된 토양을 정화하기 위해 처리비용, 처리에 따른 환경영향 등을 감안한다면, 현 단계에서는 식물정화를 제외하고 다른 방안을 검토하기 어렵다.
○ 이 원고에서는 식물정화에 따른 하부층 토양과 지하수오염을 지적하고 있지만, 식물을 수확하기 이전이라도 낙엽 또는 작은 가지의 유실에 의한 인접지역의 추가오염도 고려하여야 한다.
○ 현재까지 식물정화기술은 식물의 수확까지 언급하고 있지만, 본격적으로 기술을 전파하기 위해서는 수확된 식물의 소각, 소각재의 안정화처리까지 포함되어야만 완벽하다고 판단된다.
- 저자
- Thierry Lebeau, Armelle Braud, Karine Jezeque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153
- 잡지명
- Environmental Pollu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497~522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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