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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과학기술 체제의 핵심인 연구대학교

전문가 제언
○ 미국에는 103,000 명의 한국 유학생이 있어서, 한국은 미국에 유학생을 가장 많이 보내고 있는 나라가 되었다. 그 중 상당수가 유명한 대학교에서 대학원 과정을 밟고 있고 해마다 많은 Ph.D. 학위 취득자가 나오고 있다. 그러한 대학들은 거의가 연구대학(RU: Research University)에 해당된다.

○ 연구대학이란, 1,000여 년간 강의(교육) 중심으로 운영되던 대학들이 연구도 겸하게 된 것을 말하며, 특히 미국에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60여 년간 발전되어 왔다. Ru의 수는 200여개로서 유명 대학들이 모두 포함되고 연방정부로부터 연구비지원을 받고 있다. 이제 연구대학들은 치열한 경쟁으로 발전하고 세계대학교육의 모델이 되고 있다.

○ 연구대학 제도는, 특히 중국, 한국, 대만 등 동아시아 국가들이 도입하여 실험하고 있다. 미국과 다른 여건, 특히 정부의 통제로 발전에 문제점들이 나타나지만, 전체적으로는 큰 발전을 이룩하고 있어서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미국 연구대학들과 경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연구대학들은 혹독한 내부 노력과 치열한 대학 간 경쟁으로 높은 연구수준을 유지하며, 학술뿐만 아니라 산업과 국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함으로써 미국을 세계 초강대국으로 유지시키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는 대학교육 제도를, 특히 입시 방법을 끊임없이 바꾸었어도, 아직 정착되지 못하고 있다. 대학원의 운영, 특히 연구비 확보와 대학원생들의 연구 참여, 그리고 학위수여 과정은 미국의 연구대학을 모델로 하고 있으나 성과는 미흡하다. 연구대학을 철저하게 모방하되, 우리 여건에 맞게 융통성 있게 운영함으로써 국가적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 과학기술연구의 중심에 서야만 한다.
저자
Richard C. Atkinson, William A. Blanpied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과학기술일반
연도
2008
권(호)
30
잡지명
Technology in Society
과학기술
표준분류
과학기술일반
페이지
30~48
분석자
최*일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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