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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생산 종합 해충방제

전문가 제언
○ 고추품종의 일종인 파프리카 Capsicum annuum L.는 열대와 아열대지방은 물론 우리나라와 같은 온대지방도 온실재배가 성행하고 있다. 단위면적당 고품질의 일정수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갑충벌레나 모충, 진디 및 총채벌레와 같은 해충방제가 주요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 과거 고추작물은 특정지역의 향신료나 조미료 수준으로 취급되었으나 현재는 세계적인 주요 작물로 자리를 잡으면서 인체에 미치는 리스크를 감안하여 잔류성의 합성농약보다는 바이오제제를 이용한 유기농법도입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다.

○ 해충침입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폴리에틸렌 스크린을 이용하면 온실과 같은 시설재배에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지만 대규모 농장이나 필드 적용에는 고비용으로 한계가 있다. 천연 천적의 포식동물을 이용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인 방법으로 인식되어 국제적인 추세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 고추재배에서는 응애, 가루이, 총채벌레가 가장 문제가 되는 해충이다. 역으로 이리응애나 파리목의 진디혹파리, 노린재목의 애꽃노린재 등을 비롯하여 포식기생동물 면충좀벌이나 콜레마니진디벌을 이용하면 효율적인 해충방제를 보여 바이오제제 생산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향후 전망은 매우 유망할 것으로 보인다.

○ 우리가 여기에서 깊이 인식해야 하는 것은 이러한 각종 포식동물을 이용한 바이오제제도 유전공학기술의 특정 형질도입으로 가능하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고전방식의 일반육종으로 병해충 내성작물의 육성에는 한계가 있어 유전공학기법을 활용하고 있지만 최종 유저입장에서는 안정성이 우선 강조되어야 하기 때문에 관련 연구종사자는 물론 관계당국도 신중한 정책방향이 요구된다.
저자
Phyllis G Weintraub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63
잡지명
Pest Management Scienc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753~760
분석자
한*빈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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