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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산사태 발생 동향

전문가 제언
○ 산사태의 일반적인 유형을 분류하면, (1) 활동(slides): 회전활동(rotational slide) 및 평행활동(translational slide), (2) 붕락(falls): 낙석(rock fall) 및 낙토(earth fall), 유동(flows): 토석류(debris flow), (3) 이류(mud flow) 및 토류(earth flow), (4) 전도파괴(topples) 및 (5) 측방이동(lateral spread)으로 나눈다. 이 중 토석류는 주로 호우에 의해 가장 많이 발생하며 때때로 가장 파멸적인 재해를 낳는다.

○ 벵갈만 상공에서 시작하는 계절풍(monsoon)은 인도의 북동쪽으로 불어간 뒤 동측 히말라야산맥에 부딪쳐 인도의 북동부, 방글라데시, 네팔 등에 엄청난 양의 비를 뿌린다. 네팔의 산사태는 대부분 6~9월 계절풍에 의한 호우에 의해 발생한다.

– 이 연구가 집계한 총 397건의 산사태 발생(1978~2005년)이후에도 여러 번 토석류의 산사태가 발생했다. 2006년 7월 15일 Ulleri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17명이 목숨을 잃었고 13명의 행방불명자가 생겼다.

– 2007년 7월 13일에는 Goulichaur마을에서 21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행방불명자는 3명이었다. 또 인근마을에서 다른 산사태로 인해 5명이 목숨을 잃었다. 같은 해 7월 18일에는 Baylurg지역에서 34명이 숨졌고 5명의 행방불명자가 생겼다. 9월 9일에는 Kaski지역에서 5명이 사망했으며 그 다음날 인근지역에서 5명이 숨졌다.

○ 1985~2005년의 기간에 세계적으로 발생한 산사태로 인해 매년 평균 800~1,000명이 목숨을 잃었다. 일본에서는 1967~2002년 기간에 산사태로 인해 3,300여명에 달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재산피해액은 매년 일본에서는 4×107~6×107불(US$), 인도, 미국, 이태리에서는 10×106~2×107불(US$)에 달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7년 8월 4일 충북 대정리에서 호우에 의해 발생한 산사태가 일가족 5명의 생명을 앗아갔다.

○ 이와 같은 산사태 재해로부터 인명피해와 재산손실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조기경보시스템의 개발이 필수적이다.
저자
David N. Petley, Gareth J. Hearn, Andrew Hart, Nicholas J. Rosser, Stuart A. Dunning, Katie Oven, Wishart A. Mitchel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43(1)
잡지명
Natural Hazard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3~44
분석자
한*석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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