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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로 유전자 전달

전문가 제언
○ 피부는 신체를 둘러싸고 있는 하나의 막으로 성인의 경우 약 2.0㎡에 가까운 총 면적을 가지고 외부와 장벽을 이루어 우리의 몸을 보존한다. 지난 10여 년 동안 피부에 유전자를 옮기는 여러 가지 방법이 개발되어 있으며 많은 연구가 유전적인 피부병을 대상으로 연구하고 있다.

○ 연구목적은 유전자를 효과적으로 전이시키고 각질세포에서 안전하게 발현이 일어나 전이된 생성물이 면역반응을 일으키지 않도록 하여 치료효과를 내고자 한다. 피부를 이용하는 이유는 인체의 가장 외면에 있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관찰을 쉽게 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쉽게 제거도 할 수 있어 치료유전자를 옮기는 데 매력적인 대상이기 때문이다.

○ 피부는 복잡한 구조와 기능을 하고 있으며 새로운 세포의 보충과 개조를 계속하며 화학물질과 병원균에 대한 장벽으로 작용하면서 때로는 선택적으로 화학물질을 투과시키고 방출하기도 한다. 이러한 장벽이 유전자를 전이하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다. 치료용 유전자를 각질세포에 효과적으로 옮기기 위해 피부의 장벽기능을 제거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시도되고 있으며 유전자전이와 장기간의 치료효과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하고 있다.

○ 여기서는 피부유전자 치료에 대한 발표논문을 재검토하고 있으며 유전자 전이에 필요한 벡터와 피부장벽의 제거와 유전자를 직․간접으로 피부에 유입하는 방법 등을 개설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결과는 충분하지 못하며 X-염색체에 연관된 면역결핍증 환자에 대한 유전자치료에서 암으로 진전되는 예가 있어 유전자를 옮기는 일에 교훈이 되고 있다.

○ 그러나 최근의 조직공학기술과 줄기세포에 대한 이해와 유전자 치료에 대한 관심은 유전적인 피부병 치료에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으며 멀지 않은 장래에 이 분야에 진전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저자
Yasushi Kikuchi, Katsuto Tamai, Yasufumi Kaned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8
권(호)
50
잡지명
Journal of Dermatological Science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87~98
분석자
강*원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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