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이트 미립자의 바이오분야 응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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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성재료는 상온에서 자성을 나타내는 물질이나, 바이오용으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초상자성(superparamagnetism) 성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자성체의 입경을 나노크기로 하면 상온에서 초상자성이 나타나게 된다. 현재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여 의학, 약학, 바이오, 화학 분야에 응용하려는 연구가 많이 되고 있다.
○ 주로 연구가 많이 되는 응용분야는 약물전달 시스템(drag delivery system)과 온열치료(hyperthermia treatment) 등이다. 약제의 자기운송은 약제를 담지한 페라이트 미립자를 신체에 투입하고, 자장을 인가하여 약제가 환부에 집중적으로 공급되게 하는 것이다. 부작용이 큰 약제를 투입하는 경우에 유리하며 부작용 억제에 효과적이다.
○ 온열치료법은 암세포가 정상적인 세포에 비하여 열에 약하다는 특성을 이용한 암 치료 방법이다. 이 방법은 암세포의 주변 온도를 온열범위(41~45℃)로 유지시켜 정상세포에 유해 없이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것이다. 특히 페라이트는 효과적인 지기발열과 온도를 일정기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최근 연구발표에 의하면 온열치료법은 5년 이내에 임상실험이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페라이트의 종류와 입자크기, 표면 상태에 따라 온도상승과 유지 및 독성제어가 가능할 것으로 보며, 생체안전성 유효범위 내에서 암 치료에 적합한 발열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이 문헌에서는 생체친화성의 자성 미립자와 다강체를 제조하는 방법에 대하여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있다. 특히 마그네타이트의 코팅에 있어서 상부에 인체 친화성의 HAp를 1차 코팅하고 그 위에 다공성 HAp를 코팅하는 방안이 인상적이다.
○ 이 분야도 페라이트를 전공한 재료, 의학, 의공학 전문가가 협력하여 연구할 필요가 있으며, 관련 분야의 연구자들이 많은 관심이 있기를 기대한다.
- 저자
- Naoki Wakiya, Naonori Sakamoto, Hisao Suzuki, Toshiyuki Ikoma, Keishu Muraoka, Tomohiko Yoshioka, Junzo Tanaka, Osamu Sakurai, Kazuo Shinoza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7
- 권(호)
- 20(11)
- 잡지명
- Materials integra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44~48
- 분석자
- 김*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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