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특성과 예비산화가 정수과정에 미치는 영향
- 전문가 제언
-
○ 인구의 도시집중화와 함께 집약적인 공업화로 담수의 부영양화가 확대되고 있다. 미국에서도 담수자원의 43% 이상이 중영양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므로, 국내의 부영양화는 확실히 더 높은 수준에 있다고 본다.
○ 최근에 선진국에서는 하수, 폐수로부터 질소, 인 등을 제거하는 고도처리에 역점을 두고 있지만, 폐쇄된 수역에서 이러한 영양염류는 지속적으로 축적되기 때문에, 질소, 인을 제거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에서는 질소, 인을 제거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있지만, 수생식물에 의한 처리가 가장 유망하다고 판단된다. 즉 대상이 되는 수량이 막대하기 때문에 다른 방법에 의해서는 비용부담이 크고, 처리시설에 의한 경관의 훼손도 우려된다.
○ 이 원고에서는 부영양화로 발생하는 조류를 제거하기 위해 필요한 시설을 비롯해서 조류특성에 따른 응집제 투입량 등 필요한 조치를 언급하고 있지만, 조류의 세포 표면적이 가장 중요하고, 정수처리단계에서 응고효율이 처리효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 조류의 번식을 유도하는 담수의 부영양화를 방치하면, 정수처리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자원의 범위도 점차 줄어들게 된다. UN에서 물 부족국가로 분류된 우리나라에서 새로운 수자원을 개발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확보된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도 부영양화대책이 시급하다고 본다.
○ 최근에 국내의 연안에서도 해수의 부영양화에 따른 피해가 연례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담수 부영양화대책과 함께 연안의 양식업에 영향을 미치는 해수의 부영양화대책도 긴요하다고 본다.
- 저자
- Rita Henderson, Simon A. Parsons, Bruce Jefferso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42
- 잡지명
- Water Research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827~1845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