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리아 벡터의 차세대 방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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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약 사용에서 해충방제를 위한 살충제나 미생물 병원체 침입에 대한 질환발생 억제 또는 치유를 위한 살균제가 되었던 일정 타깃부위에서의 효율적인 활성작용을 유도하여 소기의 농약처리 효과를 발휘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과거의 기법이라면 최근에는 유전공학의 발달과 더불어 분자생물학 수준의 보다 정밀한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 특히 인간을 기주로 하여 피를 먹고사는 말라리아모기는 열대열 원충의 전달로 매년 백만 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 사하라이남 지역의 아동에 90%는 집중되어 세계적인 주목과 함께 게놈프로젝트가 완성되기에 이르렀다.
– 따라서 말라리아 벡터조절에 살충제를 처리하거나 살충제가 베드네트 및 웅성불임기술(SIT: Sterile Insect Technique)이 도입되고 있지만 말라리아와 관련된 다양한 모기 종의 환경조건에 따른 행동습관이나 각종 내성메커니즘 등이 상세히 규명되면 이를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인 방제수법이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 모기 게놈시퀀스가 완성되면 다른 동일한 종간의 기능 차이나 효율적인 타깃부위의 유전자 해석으로 다양한 살충제 개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생물학 차원의 접근과 새로운 약물작용기 개발의 합성화학 간에는 상당한 갭이 존재할 수 있다.
○ 현재 과학은 연구영역을 보다 세밀하게 분류하여 보다 심도 있는 연구에 몰입하고 있지만 말라리아모기방제와 같은 대명제의 해결에는 농약과 PC를 이용한 시뮬레이션은 물론 생물학과 유전학 및 생화학, 의학 등의 긴밀한 협조가 요망되고 있으며, 이러한 합리적인 공동연구가 원만히 수행되어야 차세대 말라리아 질병을 퇴치할 것이다.
- 저자
- Flaminia Catterucci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63
- 잡지명
- Pest Management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634~640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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