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에서 분말금속의 기술향상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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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에는 형상이 복잡하여 기계가공 공수가 많이 들거나 가공이 어려운 부품, 복합재료나 재질적으로 합금이 어려운 경우 분말야금법으로 생산되었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는 고온에서 내산화성이 우수하거나, 산업기기에서 발생하는 소음 및 진동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Fe-C-Si, Fe-Cr-Al 등이 응용되는 특수 용도로도 발전하고 있다.
○ 그러나 특수 용도분야가 아니라도 양산 부품의 양산성과 재료의 회수율, 제조원가 등을 고려하면 분말야금법이 부품 제조에 단연 우위를 차지한다고 보겠다.
○ 미국의 자동차 메이커에서는 소형 부품에만 사용하던 분말야금 제품이 1989년에 9.2㎏, 단중에서 1994년에는 17㎏, 2000년에는 23㎏으로 단중이 증가하여 트랜스미션 부품 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자동차 대당 사용되는 중량을 보더라도 북미는 대당 20㎏(44lbs)을 사용하고 있으나 일본과 유럽은 9~10㎏(22lbs)으로 북미에 대하여 50%도 사용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위에서와 같이 트랜스미션 부품을 분말금속부품으로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다.
○ 2005년도의 우리나라 분말야금제품 생산량은 철 합금 4만 3천 톤, 동 합금 2,100톤으로 합계 4만 5천여 톤이다. 이는 일본의 41%, 북미의 12.7%에 지나지 않는 생산량으로 좀 더 많은 제품을 분말야금으로 제조함으로써 원가를 줄여야 한다고 생각된다.
○ 자동차는 경량화와 연비향상을 위해 트랜스미션을 다단화하고 있으며 이 다단화는 분말부품의 사용량을 줄이고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자동차를 수출하고 있는 우리로서는 특히 이 원문에서 설명한 바와 같은 열처리하지 않으면서 높은 기계적 성질을 가지며 압분체(green compact)의 밀도를 높이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 저자
- Kalathur S. Narasimha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7
- 권(호)
- 54(7)
- 잡지명
- 粉體および粉末冶金 Journal of the Japan society of powder and powder metallu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499~505
- 분석자
- 이*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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