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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오염 토양의 안정화 기법

전문가 제언
○ 토양오염은 오염물질이 토양을 오염시키는 것으로 특성상 나아가서는 지하수까지도 오염시킨다. 그러나 토양오염은 그 조사비용이 대기나 수질에 비하여 많이 들며 오염의 발견도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오염의 발견 및 처리가 지연되면 지하수 내지 오염물질의 확산에 의하여 그 범위는 더욱 넓어지며 처리 경비도 천문학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오염토양의 복구는 신속한 발견과 대처가 관건이다.

○ 우리나라도 1996년 1월부터 토양환경보전법이 시행되어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하여는 시정명령, 오염토양 개선사업 등을 통하여 원상 복구하도록 되어 있다. 현재 이 법에 의하여 관리대상이 되는 항목은 금속으로는 카드뮴, 구리, 비소, 수은, 납, 6가 크롬, 아연, 니켈이 있으며, 이외에 불소화합물, 유기인, 페놀류, 시안화합물, 광물성유류, 유기용제류 및 기타 환경부장관이 고시하는 물질로 되어 있다.

○ 오염 토양의 개량방법으로는 물리적 방법, 화학적 방법 및 생물학적 방법이 있다. 따라서 오염된 물질을 파악하여 그 특성에 맞는 처리법을 택하여야 한다. 각각의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물리적 방법은 오염토양을 매립 또는 객토하거나 제올라이트, 벤토나이트와 같은 클레이에 흡착시켜 처리하는 방법

– 화학적인 개량법은 유해 중금속을 불용화시키는 방법으로 소석회, 유기물 또는 인산을 사용하여 토양 중의 중금속이 용출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

– 생물학적 방법은 오염된 지역에 중금속 흡수력이 큰 비식용 작물을 재배하여 토양 중의 중금속을 제거하는 방법
저자
Jurate Kumpiene, Anders Lagerkvist, Christian Maurice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28
잡지명
Waste Management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15~225
분석자
길*철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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