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화학 물질과 흡혈해충 방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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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을 비롯하여 여러 동물의 피를 빨아먹는 모기도 파리목에 속하는 곤충으로 파리목 곤충들은 인축의 혈액을 먹이로 사용하면서 각종 전염성 병원체를 전파하여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 특히 말라리아모기는 말라리아 원충을 전달하고 등에모기과 파리는 청설바이러스(BTV), 아프리카마역바이러스(AHSV) 등 아르보바이러스 벡터로 활동한다.
○ 본고는 영국 Rothamsted Research의 Logan 박사 연구팀이 흡혈파리 방제를 위한 신호화학 물질의 연구현황에 대한 것으로 물질동정과 각종 트랩을 이용한 해충 모니터링 및 방제방법 등에 대하여 비교적 소상히 기술하고 있다.
– 흡혈곤충의 후각기관, 신호화학 물질의 동정, 트랩에 신호화학 물질의 활용방안, 신호화학 물질에 따른 차별적인 유인이나 기피현상, 페로몬을 이용한 모기 퇴치방법 등은 활용범위가 크게 확대 될 것으로 보여 향후 연구결과가 기대된다.
– 본 신호화학 물질이나 페로몬이 인축에 무해하면서 해충만을 선별적으로 유인하거나 기피시킬 수 있는 신 물질이 동정되거나 본 연구에서 이미 착수하고 있는 분자기전의 메커니즘이 규명된다면 그 활용범위는 농약산업은 물론 국민건강 차원의 의료계에서도 크게 환영할 만한 사안이다.
○ 농약을 고도로 발달한 정밀화학의 결정체로 여기는 것이 단순한 유기합성만으로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을 할 수 없다. 더욱이 주변 자연환경이나 인축은 물론 내성까지도 고려해야 함으로 의약품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본 연구와 같이 해충과 기주동물 자체의 생리적 작용을 활용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 할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시해야 할 것이다.
- 저자
- James G Logan, Michael A Birkett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63(7)
- 잡지명
- Pest Management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647~657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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