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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지역차원의 지상탄소순환에 대한 전반적인 적응관리

전문가 제언
○ 1985년부터 10년간 대기 중의 CO2는 매년 33억 톤씩 증가했다. 화석연료의 연소로 55억 톤과 산림의 감소로 16억 톤이 발생했으나 바다와 산림 등에 흡수된 것이 38억 톤으로 추정한 결과다.

○ 토양 속에는 육지의 생태계보다 2-3배의 탄소를 보유하고 있는데 산림이 파괴되면 토양의 탄소가 대기로 방출된다. 숲이 성숙하여 성장이 쇠퇴하면 광합성에 의해 흡수하는 양과 호흡으로 배출하는 양이 거의 같게 된다. 열대림은 탄소의 유력한 저장고이나 성숙한 열대림의 바이오매스는 변동이 없기 때문에 광합성으로 추가로 탄소를 흡수하지는 못한다고 보고 있다. 탄소와 에너지는 저장소에 저장될 수 있으며 저장시간은 크게 다를 수 있다. 식물 내에 저장된 탄소의 체류시간은 수개월에서 수년인데 반해 암석에 묻힌 탄소의 체류시간은 수백만 년이다. 이것이 지상탄소의 자연스런 순환이다.

○ 산림의 벌채는 토양침식을 증가시켜 토지를 황폐화시키고 식생이 없어진 나대지의 토양은 태양과 바람에 의해 사막화가 급속히 진행된다.

○ CO2의 과다한 방출로 온실효과가 유발되어 지구온난화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물론 CO2는 소금처럼 중요한 기체이다. 광합성식물의 먹이로서 모든 식물의 식량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소금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독이 되듯이 인류가 화석연료를 획기적으로 감축시키지 않으면 대기권의 CO2농도가 증가되어 지구는 열병을 앓게 될 것이 뻔한 일이다.

○ NASA의 인공위성을 통해 수집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년 동안 지구북반구의 녹지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유라시아대륙의 나무성장기간이 18일 정도 길어졌고 북미지역에서도 12일 정도가 길어진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것이 녹화되고 있는 온실을 의미한다고 믿고 있다. 북반구의 숲이 푸르러지고 성장기간이 길어진다면 이 숲들은 이미 탄소를 흡수하고 있는 것이며 지구의 기후변화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저자
Petra Tschakert, Elisabeth Huber-Sannwald, Dennis S. Ojima, Michael R. Raupach, Erich Schienke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18
잡지명
Global Environmental Chang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28~141
분석자
한*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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