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Panluo 노천광산의 산사태 통제 사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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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으로 가행되고 있는 수많은 금속 및 비금속 노천광산 중에서 광산규모와는 상관없이 산사태로 인한 재해가 가끔 발생하고 있다.
– 미국기업이 운영하고 있는 서부 파푸아 소재 Grasberg 광산은 세계에서 가장 큰 금 노천광산인 동시에 세 번째로 큰 동 노천광산이다. 이 광산에서 5일간의 호우로 말미암아 2003년 10월 9일 사면이 파괴됐다. 변형계 및 간극수압계에 의한 모니터링 자료에 의해 산사태의 발생을 예측했지만 관리 과오로 8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
– 2007년 10월 13일 콜롬비아 서남부 Cauca에 위치한 개인소유의 소규모 금 노천광산(Suarez)에서도 호우로 인해 산사태가 발생했다. 폐쇄된 광산에서 호우중인데도 무모하게 작업을 하다가 21명이 회생되고 26명이 부상을 입었다.
○ 우리나라에는 시멘트, 카바이트, 제철용 등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는 석회석이 약 62억 톤 매장되어 있다. 매장량의 95% 이상이 강원도 및 충청북도에 부존하고 있으며 대부분 계단식 노천채굴 방식으로 개발되고 있다. 사면파괴로 인한 피해는 아직 보고된 적이 없다. 석회석 외에 백운석, 벤토나이트, 고령토 등도 노천광산에서 채굴되고 있다.
○ 개발이 완료된 노천광산은 어떻게 훼손지역을 복구 또는 활용하느냐 하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한때 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석탄 노천광산이었던 중국 Lianoning성의 Haizhou 광산은 석탄광산 박물관(건평 5,000㎡), 과학연구센터 등을 포함하는 공원으로 조성되고 있다.
–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석회석광산 복구사례는 2005년 복구가 완료된 동해광산(1지구 서측지역)이다. 전 경사면을 산지관리법이 명시한 75°보다 적은 45°로 낮추어 전 표면을 녹지화 했다는 것이 특색이다.
○ 중국 Panluo 노천광산에서 경제적인 종합방법으로 산사태를 성공적으로 통제한 사례는 다른 노천광산의 사면안정성 관리에 유익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믿는다.
- 저자
- Zuoan Wei, Guangzhi Yin, Ling Wan, Louyan She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54 (4)
- 잡지명
- Environmental Ge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699~709
- 분석자
- 한*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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