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odermatolide계 물질의 항증식 활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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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많은 생리활성 화학물질들이 피낭(被囊) 동물, 해면, 연산호, 군소(연체 동물), 이끼벌레류(동물), 해양생물체 등등의 해양 동물에서 추출되었다. 해양 생물체의 새로운 대사산물을 찾으려는 노력으로 적어도 10,000개의 대사산물들이 분리되었으며, 이들의 많은 수가 약동력학적 특성이 있다. 본문의 Leiodermatolide도 심해 해면의 일종으로 생리활성을 가지고 있다.
○ 25,000종의 식물 중 10%만이 생리활성을 위해 조사되었다고 한다. 해양환경은 세계 식물종과 동물종의 80%를 차지한다고 보면 이 환경에는 얼마나 많은 생리활성물질들이 존재할지를 가늠할 수 있다. 해양환경 하의 바이오다양성이 지상 환경의 다양성을 훨씬 능가하지만 해양 천연물을 의약품으로 사용하는 연구는 초보단계에 있다. 이는 의약품으로서의 역사가 부족하며 해양 생물체를 수집하는데 어려움 때문이다. 그러나 근래에는 잠수 기술과 원격조작 기술 등의 발달로 얕은 물에서부터 900m의 심해까지도 탐사가 가능해져 지난 10년간 5000개 이상의 새로운 해양 천연물이 수집되었다.
○ 우리나라도 해양연구소가 서귀포와 거문도 해역에서의 탐사로 저서동물을 채집하여 형태적인 특징과 조추출물에 대한 분석결과 41종의 해면, 12종의 강장동물, 5종의 연체동물 및 2종의 이끼벌레로 알려졌다. 이들 중 25종의 시료는 천연물 연구에 충분한 양인 2kg 이상을 확보하여 연구 중이라고 한다. 특히 쥐 백혈병세포 P388 세포를 이용한 항 백혈병, 항바이러스 특성 및 DNA 결합도 등의 생리활성이 확정된 3종의 강장동물 및 6종의 해면을 집중 연구하고 있다.
○ 해양환경은 예외적인 생리활성 천연물의 보고이다. 또 이들은 구조면에서 지상 천연물에서 볼 수 없는 구조들이어서 흥미롭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난 20여 년 동안 해양 생명체들이 이처럼 많은 생리활성 천연물을 제공하고 있으나 이 중의 하나도 상용 의약품 시장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앞으로 좀 더 많은 연구와 개발노력이 필요하다 하겠다.
- 저자
- HARBOR BRANCH OCEANOGRAPHIC INSTITUTION
- 자료유형
- 특허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8
- 권(호)
- WO20080019135
- 잡지명
- PCT 특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29
- 분석자
- 이*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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