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재료 바이오연료 생산에서 나오는 N2O 발생량이 화석연료 대체에 의한 지구온난화 감축 효과를 무효화 한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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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고는 화학적, 생물학적 또는 대기 프로세스로 지구의 생물권에 유입되는 고정된 질소(N)와 바이오연료 생산을 위한 농작물 재배에 따른 아산화질소(N2O)의 전체 방출량 사이의 관계를 이용하여 이들이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 것이다.
○ 노벨상 화학자 P. J. Crutzen이 인솔하는 필자 그룹은 새로운 연구에서 바이오연료의 생산과 이용 확대는 온실가스의 배출을 줄이는 것보다도 늘릴 우려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보고한 것이다. 이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바이오 연료 작물 재배는 강력한 온실가스인 질소산화물(N2O)을 이전에 추정했던 양 이상으로 방출하기 때문에 바이오 연료의 이용은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의 이익을 상쇄하고, 지구온난화를 증대시킬 수 있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연구는 미생물이 비료중의 질소를 이전에 생각되고 있던 수준(IPCC가 사용하는 기준인 2% 내외)을 훨씬 웃도는 3%에서 5%의 N2O로 전환하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다.
○ 그러나 일부 학자(Jacob Bugge)들은 농업에서 나오는 N2O 배출량 비율을 포함하여 결론 도출을 위한 가정과 단순화 등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어 액체 바이오연료가 냉각 효과보다는 온난화를 초래한다는 결론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 바이오연료를 이용하면 온실가스 배출이 삭감될 수 있다고 무조건적으로 전제하는 것은 현재까지의 여러 연구에서도 허용되지 않고 있다. OECD의 한 연구 보고서는 바이오연료에 의한 온실가스 삭감은 비효율적이며 생태계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보조금 지급을 폐지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 따라서 본고의 주장에 대한 실증을 위해서는 작물 별로 여러 현실적인 가정을 사용하여 N2O 배출량을 포함한 바이오연료의 정확한 전체 라이프사이클 평가 시스템을 조속히 확립하고 그 결과를 바이오연료정책 수립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 저자
- P. J. Crutzen, A. R. Mosier, K. A. Smith, W. Winiwarte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8
- 권(호)
- 8
- 잡지명
- Atmospheric Chemistry and Physic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389~395
- 분석자
- 이*옹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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