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1. home

핵융합재료의 재순환 기술현황분석

전문가 제언
○ 핵분열이나 핵융합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생산하는 원자로에서는 방사성을 띤 물질이 폐기물이라는 형태로 나나난다. 이들 중에는 희귀한 물질도 포함되어 있고 에너지 연료물질도 상당히 포함되어 있어 제한된 지구 자원의 활용성을 높인다는 면에서 이들을 재사용하거나 재순환하는 일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우리나라처럼 부존자원이 거의 없는 나라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 이 논문에서는 핵융합물질의 폐기물 속에 포함되어 있는 방사능물질을 자원 재활용 측면에서 다루고 있다. 핵융합기술과 관련해서도 방사능폐기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밝히고 이의 처리 대책에 대한 기술현황을 제시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국제핵융합실험에 참여하고 있으나 방사성폐기물 관련 연구나 산업 활동은 핵분열 원자로에 집중되어 있어 아직 핵융합폐기물처리에 대비한 준비나 연구가 활발하지 못한 상태이다.

○ 이와 같은 분야의 연구개발은 기술개발 초창기부터 소규모일지라도 꾸준히 추진하여 미래에 대비하는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특히 폐기물의 재사용이나 재순환에 필수적인 안전하고 경제적인 정밀원격제어기술의 개발, 처리공정 개발 등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 연구는 안전성과 경제성을 염두에 두고 수행하여 이러한 기술을 실용화할 경우에 국민들이 핵융합이 안심할 수 있는 에너지원이라는 믿음을 갖게 하고, 산업계가 실용화를 용이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 아직도 국내에서는 핵융합은 자원이 무한한 무공해 에너지자원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제는 이 논문과 같은 연구결과를 통해 핵융합과 관련된 현실적인 안전문제 또는 안전쟁점들을 일반 대중에게 알리고 이에 현명하게 대처하여야 할 때다.
저자
V. Massaut, R. Bestwick, K. Broden, L. Di Pace, L. Ooms, R. Pampi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7
권(호)
82
잡지명
Fusion Engineering and Design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2844~2849
분석자
류*중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