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강도 TRIP강의 지연파괴에 미치는 Al첨가의 영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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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안정상인 잔류오스테나이트()에 응력을 가하면 변형과정에서 가공유기에 의한 마르텐사이트 변태가 일어나며 이때 나타나는 변태유기소성(TRIP, Transformation Induced Plasticity)이라는 현상에 의하여 강도, 연성, 인성이 현저하게 증가한다.
○ TRIP현상을 나타내는 재료는 자체에 걸리는 응력을 감지하여 응력집중부에서 → 마르텐사이트 변태를 일으켜 응력을 완화시킴으로서 변형 중에 발생하는 균열의 원인을 스스로 제거하는 일종의 지능재료이다.
○ 이와 같은 현상을 이용한 TRIP강의 대표적인 예로서 9%Cr-8%Ni-4%Mo -2%Si-2%Mn-0.3%C의 조성을 갖는 강이 오스포밍법에 의하여 개발되었으며 이는 강도-연성 밸런스가 매우 우수한 초강력강이다.
○ TRIP현상을 실용적으로 이용하려면 상당한 양의 가 실온에서 존재해야 하므로 온도를 낮출 수 있도록 Ni, Cr과 같은 합금원소를 다량으로 첨가한 고합금강에서는 이용이 용이하다.
○ 저합금강의 경우에는 를 다량으로 얻는 방법으로서 Si를 1~3%첨가하여 베이나이트 변태 도중에 급랭하는 오스템퍼링법이 주목되고 있는데 이는 베이나이트 변태 시에 탄화물의 생성이 지연되어 미변태의 탄소농도가 증가하기 때문이며 Al도 Si와 같은 효과를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그러나 TRIP강과 같은 초고강도강에서는 내부에 흡수된 수소압력으로 유기되는 지연파괴현상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본 논문은 Al이 지연파괴강도의 향상에 유효함을 밝히고 있으나 저합금 TRIP강의 실용화를 위하여서는 재료의 사용 환경이나 재료에 부가되는 응력과 연계하여 균열을 발생시키는 임계수소농도가 정량적으로 규명되어야 할 것이다.
- 저자
- Tomohiko HOJO, Koh-ichi SUGIMOTO, Youichi MUKAI, Shushi IKE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7
- 권(호)
- 93(3)
- 잡지명
- Tetsu-to-Hagan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234~239
- 분석자
- 심*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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