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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나이와 자체증식 및 분화능력

전문가 제언
○ 줄기세포는 그 세포를 어디에서 얻느냐에 따라 크게 배아줄기세포와 성체줄기세포로 나누고 있다. 줄기세포는 여러 차례 세포분열을 할 수 있는 자체 재생으로 줄기세포 풀을 유지할 수 있고, 단 한 개의 세포 수준에서 분화하여 자손계보의 세포를 만들 수 있으며, 생체에서 기능적인 조직으로 재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 배아줄기세포의 경우 정자와 난자가 수정되어 접합자가 처음 분열해서 생성되는 활구(blastomer)는 인체의 모든 조직과 기관을 만들 수 있는 전능(totipotenc)의 줄기세포이며 배반포 내에 세포덩어리에서 혹은 발달하는 생식세포에서 만능(pluripotency) 분화능력을 가진 배아줄기세포가 수립되고 있다.

○ 성체줄기세포는 체내의 여러 조직과 기관에 내재해 있어 세포나 조직이 손상되거나 재생이 필요할 때 증식과 분화로 사람이 살아가는 일생동안 세포를 대체하며, 그 분화영역도 만능에서 단능(monopotent)까지 다양하고 세포의 수도 한정되어 있는 것으로 본다.

–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성체줄기세포도 재생이나 분화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조혈줄기세포(HSC, Hematopoietic Stem Cell)에 잘 나타나고 있다. 골수에서 유래하는 간엽줄기세포(MSC, Mesenchymal Stem Cell)도 과정은 같으리라 생각되지만 간엽세포는 조혈세포에 비해 순수 분리하기가 어렵고 그 특성이 다양해 아직 구체적으로 평가되지는 않고 있다.

○ HSC와 MSC은 임상치료의 세포원으로 그 활용도가 늘어나고 있어 이러한 줄기세포의 노화는 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리라 생각된다. 최근에는 MSC의 기원이나 세포표면 마커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재생의학 전반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저자
Valerie D. Roobrouck, Fernando Ulloa-Montoya, Catherine M. Verfaillie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8
권(호)
314
잡지명
Experimental Cell Research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1937~1944
분석자
강*원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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