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폐타이어 관리시스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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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투갈에서는 2003년에 폐타이어 처리를 위하여 법령이 만들어지고 이를 주관하는 협회가 설립되어 환경보호적인 면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있다.
○ 현재 한국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2004년 5월에 “폐타이어 재활용 공제사업에 관한 규정”이 제정되어 시행 중이다. 이에 따른 한국의 폐타이어 처리 실태를 보면 2007년 기준으로 발생량 294,000톤에, 타이어 분말 등의 재활용 50,000톤, 시멘트 킬른 소각 188,000톤, 건류 소각 3,700톤, 타이어 재생 23,700톤 등 총 재활용 299,500톤이다. 여기에 총 재활용이 발생량을 초과하는 것은 그 동안 방치되었던 타이어가 수거되었기 때문이다. 이로 보면 한국의 폐타이어 처리 상태는 양호하다 할 수 있다.
○ 폐타이어의 처리되는 물량 중의 60% 가량이 시멘트 제조공정의 킬른에 투입되고 있다. 그러나 폐타이어에는 타이어의 특성상 납, 아연, 카드뮴과 같은 중금속이 들어 있어 이로부터 만들어진 시멘트에도 역시 중금속을 상당량 함유하고 있다. 시멘트 제조사마다 소성에 사용되는 연료가 다르기에 제품 중의 중금속 함량도 차이가 나나, 납을 보면 7㏙에서 470㏙까지의 편차를 보이고 있다.
– 따라서 투입되는 폐타이어를 포함하는 보조연료와 시멘트의 중금속 함량과의 관계, 그리고 시멘트의 중금속 함량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연구가 계속되어 폐타이어 활용정책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Paulo Ferrao, Paulo Ribeiro, Paulo Silv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28
- 잡지명
- Waste Management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604~614
- 분석자
- 길*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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