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녹다운내성과 Na 통로가 해충방제에 미치는 영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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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T와 pyrethroid에 대한 집파리 Musca domestica L.의 녹다운 내성이 1951년 최초로 발표되었고, 이 형질은 이들 살충제에 대한 신경감수성의 감소에 기인되는 것으로 후속연구에서는 합성 pyrethroid계열에 대한 다양한 곤충의 유전학적 연구를 통하여 상세한 메커니즘이 규명되고 있어 보다 효율적인 살충제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DDT는 토양에서의 잔류성과 인축에 미치는 영향이 소위 환경호르몬으로 지목되면서 품목 자체가 폐지되었으나 지구상의 해충방제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어서 저독성의 pyrethroid계열의 살충제가 지속적으로 개발되면서 현재는 미국 시장의 23%를 점유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가장 널리 쓰이고 있다.
○ 특히 집파리 내성유전자 Kdr 형질을 기반으로 super-kdr에 대한 Na 통로의 시퀀스 분석으로 다양한 돌연변이에 대한 이해는 전반적인 절지동물까지 연구를 확대 적용하고 있다. 해충의 신경계에 작용하는 각종 살충제의 내성메커니즘에 대한 기초시험에도 널리 활용될 수 있어 기초연구의 근본적인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였다.
○ 개구리 난모세포를 이용한 발현분석이나 pyrethroid 작용부위에 대한 Na 통로의 상세한 모델구축으로 보다 명확한 내성메커니즘을 규명하려는 노력은 현재도 진행되고 있다. 보다 효율적인 pyrethroid 계열의 살충제가 개발될 것으로 보이나 이보다 강조되어야 할 것은 친환경적이면서 인축에 대한 2차 대사물질의 독성을 근본적으로 차단해야 할 것이다.
○ 본 연구에서 얻어지고 있는 집파리를 비롯한 여러 해충의 내성메커니즘은 향후 새로운 농약개발이나 해충방제에 널리 활용될 수 있고 토양이나 자연 생태계로 전이되는 잔류농약 추적에도 매우 중요하다.
- 저자
- David M Soderlund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64(6)
- 잡지명
- Pest Management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610~616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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