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의 연구개발 국제화현황과 변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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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보고서는 글로벌체제를 지향하고 있는 일본기업들에 대한 R&D의 글로벌화 현황과 변화양상을 조사 분석한 내용이다. 국내기업들의 해외진출이 매우 활발한 지금, 현지 R&D거점이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참고할 수 있는 자료라 할 수 있다.
○ 국가 간, 기업 간 또는 다국적기업의 직접투자를 통한 이전방법과 형태에 대한 연구가 1970년대 이후 국제적 연구토픽이 되었었다. 1970~80년대의 연구는, 많은 경우, 선진기술의 개도국이전이 이슈였다. 일본의 경우, 당시 대기업을 중심으로 설치한 해외 R&D거점들은 본사의 전략과 지시에 따라 기술이전에 주력하였다.
○ 그러나 일본기업들의 글로벌체제가 확산되는 1980년대 후반부터는 본사-해외 R&D거점 간 수직적 관계는 수평적 관계/보완적 관계로 발전했다. 또 해외 R&D거점 간, 해외 R&D거점과 현지대학 및 연구기관 간 연구협력이라는 글로벌 R&D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왔다. 이 현상은 Takahashi의 “조직간 관계론”으로 설명되며, 이 보고서에서 분석프레임워크로 이용하고 있다.
○ 조사 분석결과, R&D의 국제화가 현저한 분야는 전기, 전자, 의약, 자동차, 부품으로 나타났다. 이 분야의 주요기업을 대상으로 조직간 관계론에 기초하여 사례분석을 한 결과, 패러다임의 변화를 확인하였다.
– 본국으로부터 해외 R&D거점에 일방적 기술이전을 전제하지 않고, 상호 지식,기술의 이전(쌍방향 학습)과 의사결정권한의 수평화
– 해외 R&D거점의 역할,위치가 고정되지 않고, 본사와 상호 정보의 공유, 해외거점 간 및 현지 대학,연구기관 간 연구협력 강화 등
○ 해외 R&D거점의 설치타깃은 선진기술의 확보다. 본사의 경영지시에 따르는 일방적 운영이 아닌 수평적(flat),양방향 관계, 현지생산,판매거점과의 R&D전략, 현지 대학과의 공동연구 등은 해외거점을 통한 글로벌 R&D패러다임의 변화양상이라 할 수 있다.
- 저자
- UENO S., KONDO M., NAKATA 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08
- 권(호)
- 조사자료-151
- 잡지명
- 文部科學省 科學技術政策硏究所 調査報告書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1~40
- 분석자
- 박*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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