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적용을 위한 니티놀 표면과 개량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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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상기억과 초탄성의 거의 등원자 NiTi 합금의 한 그룹인 니티놀(Nitinol, NiTi Naval Ordnance Laboratory)은 의학적 적용을 위하여 광범위하게 탐구되고 있는 중이다. 니티놀 이식장치의 잠재적인 문제점인 인체 내 Ni의 방출은 니티놀의 표면개량과 코팅에 관한 방대한 연구를 자극하였다.
○ 기계적으로 개질된 니티놀 표면 또는 산과 알칼리 용액 내에서의 에칭, 전해연마, 열과 이온빔 처리, 수중 비등과 오토클레이빙, 재래식과 이온빔 주입, 레이저 용해와 이온빔 주입, 생물활성 코팅 석출 등과 같은 방법으로 개량된 표면의 형태, 화학, 부식 거동, Ni 방출, 생물학적 반응 등의 광범위한 분석을 제시한다.
○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00년 사망한 한국인은 모두 247,000여명으로, 암, 뇌졸중, 심장병이 3대 주적이다. 사망자 중 54,000여명(21.9%)이 암으로 사망해 암이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를 차지했다. 2, 3위는 뇌졸중과 심장병으로, 이들 질환의 사망자는 52,000여명으로 둘을 합치면 암과 비슷한 수준이다.
○ 뇌졸중과 심장병은 발생 부위만 다를 뿐 혈관이 동맥경화로 손상돼 터지거나 막혀서 생기는 혈관질환이란 점에서 뿌리가 같다고 할 수 있으며 아마도 스텐트 삽입시술이 가용되어 사망원인 1위 자리를 내놓았으리라고 추측된다.
○ 약물방출 스텐트(drug-eluting stent)는, 1990년대 후반 금속 스텐트를 이용한 경피적 관상동맥 시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그 일환으로 고안되어 최근 사용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스텐트를 혈관에 삽입하면 약물이 장기간 지속적으로 흘러나와 시술 후 수개월이 지나도 세포 증식으로 인해 혈관이 좁아지는 현상을 방지하게 된다.
– 임상시험을 마치고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임상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시술 후 재발률은 10% 미만으로 대폭 낮아졌다. 이에 힘입어 최근에는 스텐트 시술의 범위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
- 저자
- S. Shabalovskaya, J. Anderegg, J. Van Humbeeck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8
- 권(호)
- 4
- 잡지명
- Acta Biomaterialia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447~467
- 분석자
- 김*만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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