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 단기예측의 역사적 고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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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는 풍력의 단기예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것 같다. 이에 대해 보충하고자 한다. 종래의 발전에 비해 풍력발전의 가장 큰 문제점의 하나는 동력원인 바람이 변동하기 쉽다는 것이다. 즉 풍력발전은 바람의 자연적 현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을 이루지 못하고 바람이 일정 풍속 이상으로 바람이 불어올 때만 발전이 가능한 간헐성 동력원인 것이다.
○ 이러한 풍력의 발전특성으로 인하여 기존의 전력계통에 풍력발전을 연계하려 할 때는 전력계통에 교란을 유발시킬 수 있다. 그래서 이 교란을 완화하기 위해 수시로 풍력발전 상태를 예측하여 이를 토대로 전력계통과 균형을 취하도록 주파수 조절 등 대책을 취한다. 풍력의 단기예측은 풍력발전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더욱 중요하게 되었다. 예측기간은 시스템의 크기와 전력계통의 형에 따라 3~10시간 사이에서 변한다.
○ ANEMOS의 배경을 추가하고자 한다. 세계적으로, 특히 풍력발전이 활발한 유럽에서는 Wind Force 12(2020년까지 풍력발전량을 세계 총발전량의 12%를 달성한다는 청사진)라는 목표 아래 풍력발전의 개발과 보급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와 같이 풍력발전이 대규모화됨에 따라 풍력발전 예측 시스템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급격히 대두되어, 2002년부터 2006년까지 4년간 유럽연합 7개국 22개 기관이 공동으로 차세대 풍력발전 예측시스템 개발을 위한 ANEMOS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었다.
○ 우리나라에서도 풍력발전의 활성화와 함께 풍력단지규모의 확대 추세에 따라 풍력발전의 예측시스템의 개발은 시급한 과제이다. 예를 들어 제주도의 풍력단지의 경우, 행원, 한경, 월령 및 월정 등 풍력단지에서 생산되는 전력은 제주도 전체 전력의 1.6%에 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풍력개발은 확대될 추세이다. 다행히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는 한국형 예측시스템인 KIER Forecaster를 개발하고 있어 기대가 크다.
- 저자
- Alexandre Costa, Antonio Crespo, Jorge Navarro, Gil Lizcano, Henrik Madsen, Everaldo Feitos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8
- 권(호)
- 12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725~1744
- 분석자
- 차*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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