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친화 농약으로서의 새로운 옥소파이토디엔 산 짝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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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36%의 전체 세계 곡물생산이 해충이나 병원균들에 의해 손실된다. 세계의 큰 곡물생산국인 미국의 경우 2002년에 손실이 330억 달러에 달했다고 한다. 이러한 손실은 많은 양의 값비싼 그리고 환경에 유해한 농약을 살포하는데도 불구하고 발생하며 농약 사용 비용은 미국의 경우 연 7백만 달러가 소요된다. 따라서 병원균에 대한 식물의 방어책을 이해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 또 환경문제에 있어서도 도전적 과제이다.
○ 식물들은 유도될 수 있는 방어반응의 개시를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 일련의 복잡한 신호로 방어 유전자를 활성화시킨다. 방어반응을 유도하는 화학신호들 중에는 C18 혹은 C16의 불포화지방산, 옥타데카노이드와 헥사데카노이드에서 유도된 고리옥시피린이 있다. 옥타데카노이드 생물학을 이해하는 데는 C18-대사산물 12-옥시파이토디엔산(OPDA)과 C12-화합물 자스몬산(jasmonic acid, JA)이 있다. 후자는 12-옥소파이토디엔 산으로부터 생합성 된다.
○ JA를 식물에 외적으로 응용하면 추정되는 많은 방어화합물들의 축적을 유도하여 야외에서 초식해충을 감소시킨다. 현재 JA의 외적응용을 여러 작물에 실험하여 작물보호 가능성을 평가하고 있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식물들이 병원균과 초식해충 대한 방어에 사용하는 경로들이 서로 길항적이라는 증거가 나오고 있다. 즉 하나를 촉진하면 다른 것을 억압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이율배반성이 식물들이 자신을 방어하는 능력을 어느 정도 제한하고 농부들이 해충을 얼마나 방제할 수 있는지는 두고 볼 일이다.
○ 화학농약과 달리 천연식물성농약은 자연분해성이 뛰어나고 유해성이 적은 장점이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천연 신농약 개발을 위한 선도물질들이 탐색되고 있다. 본 특허의 아라비도프사이드 E와 G도 생분해성이 좋고 여러 병원성 병균에 방어력이 강하고 병원균의 번식을 저해하는 것이 특징이므로 앞으로 상품화가 기대된다.
- 저자
- ELLERSTROM, Mats et al.
- 자료유형
- 특허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7
- 권(호)
- WO20070111566
- 잡지명
- PCT 특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32
- 분석자
- 이*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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