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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호주 멀티농업정책과 실제상황

전문가 제언
○ 호주의 지형은 평균고도가 300m 미만으로 매우 낮고, 600m 이상의 고지대는 전국토의 5%정도로 그만큼 농업용지나 목장 등으로 개발하기에 알맞은 조건이다. 그러나 내륙지방은 메마른 불모지이거나 반사막이어서 인구의 대부분은 해안지대에 집중적으로 거주하고 있다.

○ 호주의 연평균기온은 10~30℃를 유지하고 있다. 국토의 60% 이상이 연간 강수량 50㎜ 이하인 사막기후지대다. 그러나 동부해안지역은 연평균 800~1,500㎜의 비가 내리고 겨울에는 무척 온난하다.

○ 호주국토의 2/3은 농지와 초지이다. 물이 부족하고 척박한 토양이라는 지형조건으로 인해 농업생산이 어려웠으나 농업기술과 과학의 발전, 기계화 및 시장의 확대로 1950년대부터는 농업생산이 증가했다.

○ 호주의 주요작물인 밀은 기후상태와 세계 밀 가격에 생산량이 좌우되나 주로 영국을 비롯해 중동지역으로 수출된다. 호주는 세계 양의 14%를 차지하고 전 세계 양털생산의 약 30%를 점한다. 양고기는 생산량의 1/3을 자체소비하고 나머지를 수출하며 쇠고기도 생산량의 2/3이 수출된다.

○ 노르웨이의 산지는 평균 해발 500m 정도로 그리 높지 않으며 본토의 약 26%가 산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농경지는 국토의 3%에 지나지 않고 서비스업이 노르웨이 GDP의 35%를 차지한다.

○ 농업은 비록 GDP에서 적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농촌실업억제를 위해 정부보조금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축산물의 자급자족에 정책의 최우선권을 부여하고 있는 것도 특색이다.

○ 흥미로운 것은 농산물가격이 정부와 농업협동조합사이의 연례협정에 의해 조정되는 점이다. 노르웨이 경제정책의 최고목표는 완전고용이다. 그만큼 경제적인 지속성 못지않게 사회적 환경적인 지속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다.
저자
Hilde Bjorkhaug, Carol Ann Richards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24(1)
잡지명
Journal of Rural Studie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98~111
분석자
한*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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