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민들레(Mindulle) 내습시 대만에서 발생한 파괴(2004년)
- 전문가 제언
-
○ 태풍(Typhoon)은 북태평양 남서부해상의 해면수온이 27℃ 이상일 때 발생하는 열대저기압으로 최대풍속이 17㎧ 이상인 것을 말한다. 태풍은 북대서양, 카리브 해 등에서 발생하는 허리케인(Hurricane) 및 인도양, Bengal만 등에서 발생하는 사이클론(Cyclone)과는 발생지역에 따른 명칭만 다를 뿐 구조, 이동경로, 발생조건 등에서 모두 동일하다.
– 이 열대저기압은 전 세계적으로 연간 평균 80개 정도(태풍: 30개, 허리케인: 23개 및 사이클론: 27개)가 발생해 어떤 것은 큰 피해를 끼쳤다.
○ 우리나라에서는 1959년 태풍 사라가 강타해 849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었으며 2002년과 2003년에는 태풍 루사(Rusa) 및 태풍 매미(Maemi) 에 의해 인명피해(각각 270명 및 130명)와 재산피해(각각 5조원 및 4조원)가 발생했다. 2004년 태풍 민들레로부터는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
○ 사이클론 Sargis에 의한 재해가 2008년 4월 2일 미얀마에서 발생했다. 이 재해로 2만 2천 명이 넘는 사망자와 4만 1천 명에 이르는 실종자가 발생했고 재산피해도 큰 것으로 보도되었다.
○ 2005년 8월 23일 미국 New Orleans에 가장 큰 피해를 입혔던 허리케인 Katrina는 사망자가 1,836명에 이르고 재산피해가 81억 2천만 달러에 달하는 기록을 남겼다.
○ 대만에서는 태풍 민들레(2004년 7월)후 또 다른 태풍 Aere가 내습해 인명피해(29명)와 5천 5백만 달러에 달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기록에 의하면, 2001년 7월 태풍 도라지(Toraji)와 8월 태풍 나리(Nari)에 의하여 홍수와 토석류(土石流)의 산사태가 발생했으며 인명 및 재산피해가 전자에서는 각각 214명 및 5억 4백만 달러, 후자에서는 각각 104명 및 1억 7천 6백만 달러에 달했다.
○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이런 종류의 파멸적인 재해에 대한 예방 또는 완화대책이 절실히 요구된다.
- 저자
- Jieh-Jiuh Wang, Hoe I. Ling, Andrew Smyt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26
- 잡지명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79~90
- 분석자
- 한*석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