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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력: 사회적 및 환경적 공존의 차원에서

전문가 제언
○ 본문은 수력발전 시스템이 에너지 가교일 뿐 수력이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다른 하나의 에너지 가교로서 에너지 절약을 지목하고 있다. 아울러 본문은 어떤 재생에너지를 에너지의 추가로서 에너지 문제에 기여할 수는 있어도 대체에너지로서 화석에너지를 대신할 수 없음을 명백히 하고 있다. 핵융합 같은 에너지 분야의 거대한 돌파만이 이것을 가능케 하는데 이는 언제 실현될 수 있을지 예측이 거의 불가능한 요원한 일이라는 것이 본문의 주장이다.

○ 미국에서 현재 생산되는 바이오-에탄올의 경우 겨우 1일 분의 수송 에너지도 감당하지 못함을 본문은 지적하고 있다. 따라서 에탄올로 화석연료를 대체하려면 엄청난 면적의 경작지가 필요하고 세계 식량 수급도 감당할 수 없을 만큼 교란됨을 생각할 때 이 대체는 결국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 본문은 수력발전 시스템이 환경에 주는 피해를 야생동물(주로 이동성 물고기)과 역사적 유물의 저수지의 수장 정도만 생각하고 있다. 실제로 본문에서 지적한 아스완 댐이 수몰한 고대 이집트 유물과 함께 중국의 삼협댐으로 많은 중국의 문화유산이 유실될 위험이 있다는 보고이다.

○ 본문은 수력발전이 화력발전보다 오히려 물을 절약한다고 주장하며 그 외의 문제에서 수력이 환경친화적이라는 논조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수력은 댐을 쌓아 낙차를 얻어야 한다. 댐은 방대한 지역을 물에 잠기게 하고 그 곳에서 성장하는 식물을 고사시킨다.

– 따라서 이 식물이 가진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재생하는 능력은 훼손되고 만다. 아울러 물에 잠긴 많은 유기물(식물성 또는 동물성)은 혐기성 분해로 메탄이 되어 물에 용해되어 있다. 이 메탄은 배수로 또는 발전 수차를 지나 수압이 낮아지면 대기로 배출된다. 메탄은 이산화탄소보다 지구 온난화 잠재력이 24배이므로 이 양도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이런 점에서 수력발전은 결코 온실가스 문제에서 탄소중립적은 아니다.
저자
R. Sternberg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8
권(호)
12
잡지명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1588~1621
분석자
김*설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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