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연안국을 위한 자가발전 재생에너지 냉난방시스템: REACt 프로젝트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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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에너지 발전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태양광전지로 전기를 직접 생산 및 이용하는 태양광발전이며, 다른 하나는 거울로 구성된 집광형 집열기로 태양열을 모아 물이나 오일을 400~1,000도 정도로 가열하고, 이를 이용하여 증기발생기/터빈으로 발전하며, 남는 열은 용융소금에 저장하여 필요할 때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태양열발전이다.
○ 태양열발전의 장점은 상대적으로 비용이 적게 들고 남는 에너지를 저장이 어려운 전기가 아니라 열(용융소금)로 저장하여 수송할 수 있는 점이다. 태양열발전이 상용화되면 앞으로 상당기간 동안 다른 태양에너지 이용기술보다 시장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미국 에너지부의 평가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발전 중에서 현재 가장 저렴한 풍력발전의 비용은 ㎾당 8센트인 반면에 태양열발전은 13-17센트 정도이다. 그러나 풍력발전의 경우는 풍황/풍속이 일정하지 않고 남는 에너지를 전기로 저장해야 하는 단점이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 현재 대형 태양열발전(수십~수백㎿)은 상용화 초입단계에 있으며 앞으로 시스템 및 부품이 개선되면 시장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주택이나 상업용 빌딩에서 이용할 수 있는 소형 태양열발전시스템이 보급되면 재생에너지 시장에서의 파급효과는 매우 클 것이다.
○ 유럽연합은 태양광발전뿐만 아니라 태양열발전의 보급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스페인 Seville 서쪽의 PS10(11㎿, Solar Towers 방식, 2007년 3월 가동개시), Granada 부근의 ANDASOL(50㎿, Parabolic Troughs 방식, 2008년 완공), Seville 부근의 SOLAR TRES(15㎿, Solar Towers 방식) 태양광발전소 프로젝트를 수행 중에 있다.
○ 유럽은 소형 태양광발전시스템의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도 수행 중에 있다. 이 자료는 지중해 연안국들에게 자가발전(self-sufficient) 태양열 온수/냉방시스템을 보급하기 위한 REACt 프로젝트의 현황과 병원(모로코)과 호텔(요르단)에 2가지 방식의 소형 태양열발전시스템을 설치 및 시험을 하기 위해 지금까지 예비 실시한 연구내용을 기술하고 있다.
- 저자
- Toufic El Asma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8
- 권(호)
- 220
- 잡지명
- Desalina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600~611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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