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공급 시스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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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발명은 차량 같은 소규모 기계는 물론 동력 배전망 네트워크 같은 대규모 상업적 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공급 시스템이다. 엔진의 배기가스의 열로 냉매를 가열하여 고압에서 터빈과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얻고 이렇게 감압된 냉매를 다시 응축시켜 펌프로 가압하는 사이클을 반복하는 시스템이다. 본문은 기존의 비슷한 폐열회수 시스템과 달리 이 시스템이 비교적 효율적이라 주장한다.
○ 본발명은 내연기관의 배기가스 외에도 태양열 집열판 등에서 얻은 에너지도 에너지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와 같은 대규모 태양열 집열판을 사용하여 이 시스템에 의한 발전은 대규모 동력 배전망에서 경제성이 있으리라 믿어진다.
– 그러나 본발명이 주장하는 차량이나 건물의 냉방에서 나오는 소규모 폐열의 이용 효율과 경제성에는 확신을 가질 수 없다. 본 발명은 차량의 브레이크 도중에 나오는 폐열의 회수까지 언급하였는데 이러한 소규모 에너지의 회수를 위한 초기 투자비로서는 너무 클 수도 있다.
○ 환경적인 면에서도 이 시스템을 제작하기 위해 발생되는 오염물질을 그 원료 생산 단계에서부터 계산하는 수명 사이클 분석(Life cycle analysis)이 필요하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믿는 환경 친화적인 시스템이 이 분석에서 의외의 결과를 보여줄 때도 많다. 예를 들면 바이오-에탄올은 분명 환경 친화적이지만 에너지 밀도가 휘발유보다 작아 주유소 밀도가 높아야 한다. 이 추가적인 주유소 건설에 필요한 에너지를 모두 계산할 때 그 결과는 반드시 에너지 경제적도, 더 환경 친화적도 아닐 수도 있다.
○ 본발명에서 액화석유가스를 냉매로 사용하는데 이는 매우 현명한 선택으로 보인다. 기존의 Freon을 사용한다면 더 우수한 성능을 보여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Freon은 몬트리올 의정서가 퇴역시키기로 한 염화불화탄소이다. 즉 자외선 복사에서 생태계를 보호하는 성층권의 오존층을 파괴하는 공해물질로 규정되어 있다. 이에 반해 액화석유가스의 탄화수소로서의 대기 오염은 환경적으로 덜 심각하기 때문이다.
- 저자
- TURNER, G.
- 자료유형
- 특허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8
- 권(호)
- WO20080011656
- 잡지명
- PCT 특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22
- 분석자
- 김*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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