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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의 기계적 재생과 품질향상 대책

전문가 제언
○ 지구 전체로서의 환경파괴나 자원의 고갈 문제로부터 1992년 리오데자네이로 선언에서 「Sustainable Development」의 이념이 정립된 이후 세계적으로 순환형 사회를 위한 플라스틱 재생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석유화학 원료를 사용하면서 대량으로 생산되는 플라스틱 재료의 물질순환, 즉 리사이클 시스템을 확립하는 것은 각 국가뿐만 아니라 세계적 차원으로도 매우 중요하다.

○ 폐플라스틱의 리사이클 방식은 크게 물질로서의 재생회수(material recycle) 방법과 열원으로서의 회수(thermal recycle)로 나눌 수 있다. 물질재생회수 방법은 다시 재료 리사이클과 케미컬 리사이클로 나누는 것이 일반적이다. 현재 비록 선진국이라도 재료 리사이클로는 15%를 넘지 못하고 대부분 태워서 에너지로서 회수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아직 화학제품을 얻는 케미컬 리사이클은 미미하다.

○ 재생 공정이 고분자재료의 성분, 구조, 특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과학적 지식 또한 필요하다. 플라스틱 폐기물은 오염물과 위해물질을 포함할 수 있기 때문에 환경적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 재생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분석 평가가 필요하다. 기기의 해체, 분리와 같은 공정을 단순화하기 위하여 각각의 고분자를 확인하고 재생 제품을 디자인할 필요가 있다. 본 문헌에서는 기계적 재생, 즉 재료 리사이클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언급하고 있다.

○ 현재로서는 재료 리사이클>케미컬 리사이클>에너지 리사이클 순으로 중점을 두고 있다. 그러나 폐플라스틱의 배출상황, 순도, 지역성 등을 고려하여 환경에 대한 부담을 작게 하면서 전체로서 경제성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게 바람직하다.

○ 고유가, 지구환경보호 등 특히 부담이 많은 한국으로서는 임시방편적인 정책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의 폐자원 리사이클 문제를 다루어야 한다. 또한 이를 활용하는 기술개발 또한 중요한 사항으로 간단히 생각하면 머지않아 큰 문제로 대두될 것이다.
저자
Francisco Vilaplana, Sigbritt Karlsso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8
권(호)
293
잡지명
Macromolecular Materials and Engineering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274~297
분석자
김*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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