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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이 돌아오고 있다

전문가 제언
○ 석탄은 산업 혁명의 기수였다. 18세기에 들어와 산업 혁명이 일어나면서 석탄은 문명 발전의 원동력으로 그 기반을 이루었다. 그 후, 20세기에 들어와 석유가 각종 에너지 공급원으로 대체되면서 사양길을 걷게 되었지만, 1973년 석유 위기 이후 다시 석탄의 중요성이 인식되었다.

○ 특히 석탄은 매장량이 풍부하며 세계 각지에 널리 분포하여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에너지 자원이다. 현재의 수요 증가를 고려하더라도 현재 확인된 매장량만으로도 석유보다 더욱 오랜 기간(앞으로 약 300년) 사용 가능한 것으로 추정된다.

○ 우리나라는 1980년 이후 석탄 사용량의 감소와 생산비 증가로 가격 경쟁력이 약화되어 지금은 석탄 산업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사양 산업으로 전락한 상태이나, 최근 원유가격이 급등하면서 일부 가정이나 비닐하우스의 연료로서 소비가 살아나고 있는 추세이다.

○ 석탄은 연료 외에도 화학 산업에서는 각종 유기화합물을 합성하는 원료로서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 왔었으나, 이 역시 오일과 천연가스에 자리를 내주었었는데, 최근 원유가의 급등으로 화학회사들이 석탄을 다시 화합물의 원료로 사용하려는 시도가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활발해지고 있다.

○ 미국 화학회가 발간하는 Chemical & Engineering News지는 최근 석탄을 기화시켜 다양한 유기화합물을 제조하는 기술동향을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조사해서 분석한 기사를 2008년 3월 17일자 표지기사로 계제한 것을 필자가 여기에 간략하게 요약하였다. 이 기사는 우리나라 화학회사들과 관련 부서 관리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 전체 번역본을 원하는 이는 맨 앞 쪽 필자의 e-mail 주소로 연락하기 바란다.
저자
A. H. Tullo and J. F. Tremblay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8
권(호)
86(11)
잡지명
Chemical & engineering n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15~22
분석자
이*웅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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