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의 2007년도 태양광발전 개발현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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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의 태양광발전시장은 2007년도에 1,541.2㎿p의 신규 발전용량을 기록하였다. 이는 2006년도의 981.4㎿p에 비하면 무려 57%나 증가한 수치이다. 시장점유율은 독일 71.6%, 스페인 22.1%, 이탈리아 3.3%로서 이들 3개국이 전체의 97%인 1,494㎿p를 개발하였다.
○ 2007년도에 일본의 신규 발전용량은 전년도 수준인 280㎿p에 머물러 있고 미국도 205㎿p에 불과하기 때문에 태양광발전 시장개발에서 유럽은 세계의 다른 지역들을 압도하고 있는 셈이다.
○ 유럽의 총 발전용량은 2007년도 말에 4,689.5㎿p를 기록하였으며, 2010년 말에는 최소 11,200㎿p, 최대 13,500㎿p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당초에 유럽연합이 2010년도 목표로 정한 3,000㎿p의 4배를 달성하는 것이며, 가히 폭발적인 성장세라고 할 수 있다.
○ 현재 태양광발전은 변환효율을 40%까지 높일 수 있는 적층구조의 2세대 태양전지 모듈이 실용화하고 있고 제품 비용이 감소하고 있으며 대형화에 따른 규모효과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시장 확대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 태양광발전시장의 호황으로 태양전지 생산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으며, PV News지에 의하면 2007년도 세계 태양전지 생산량은 3,733㎿p로서 전년도에 비해 51%나 증가하였다. 2007년도 태양전지 시장점유율은 유럽 28.5%, 일본 24.6%, 중국 22%, 타이완 9.9%, 미국 7.1%, 인도 1.1%, 기타 6.8%이다. 특히 중국(821㎿p)과 타이완(368㎿p)은 전년도에 비해 생산량이 2배 이상 증가하였다.
○ 이 자료는 유럽의 2007년도 태양광발전 개발현황을 전반적으로 요약하고 있으며, 특히 세계의 태양전지 생산현황, 유럽의 산업동향 및 기업별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기술하고 있어 앞으로의 세계 태양광발전시장을 전망할 수 있게 한다. 태양에너지 이용 분야를 차세대 성장 동력의 하나로 선정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관련 산업 및 기업들이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는 자료라고 사료된다.
- 저자
- EurObservE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8
- 권(호)
- 184
- 잡지명
- Systemes Solaire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49~70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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