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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식부시스템의 GR잡초

전문가 제언
○ 농약업계에서는 효율적인 잡초방제를 위한 다양한 작용모드의 제초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지만 유전학에서는 내성작물을 개발하여 전 세계시장에 보급하고 있는 것이 현재의 상황으로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안정적인 식량자원 확보와 환경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지만 그 내면에는 다양한 문제점이 잠재되어 있다.

○ 세계에서 가장 널리 오래 처리되고 있는 glyphosate는 식물의 방향족 아미노산이나 비타민 등 2차대사를 유도하는 EPSPS(5-Enolphruvyl shikimate-3-phosphate synthase) 효소를 불활성화하여 식물을 고사시키는 비 선택침투성 제초제로 환경친화성과 약효 및 생산비 절감 등 다양한 이점이 있지만 최근에는 내성잡초 발생으로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국제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 미국과 인접한 남아메리카에서는 glyphosate를 각종 곡물이나 과수원에 쓰이던 것이 GR 대두 등의 재배가 신속히 확산되면서 본 제초제 사용은 더욱 확대․지속되면서 다양한 유전형질의 변화가 잡초에 도입되고 있다. 발생한 제초제 저항성과 진화는 작물의 품질저하와 수량감소는 물론 내성잡초 군락형성에 따른 종합적인 방제시스템 도입이 시급한 실정으로 이러한 상황은 세계 도처에서 발생하고 있다.

○ 쥐보리를 비롯하여 망초, 시리아수수새 등 다양한 종의 발생은 유전자의 내성형질 도입으로 판명되어 그 대체 제초제의 혼용이나 경운 등 물리적인 제거방법 등이 도입되고 있지만 관련 농민단체나 관련기관 및 연구기관의 유기적인 협력과 분자생물학 차원의 해결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 국내 농업관련 연구소에서도 내성잡초에 대한 대안으로 유전형질을 이용한 미생물 제초제가 개발되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점은 향후 전망을 밝게 할 뿐만 아니라 생산비도 합성 제초제보다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여 크게 환영할 만한 사항이다.
저자
Martin M Vila-Aiub, Ribas A Vidal, Maria C Balbi, Pedro E Gundel, Frederico Trucco, Claudio M Ghers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64
잡지명
Pest Management Scienc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366~371
분석자
한*빈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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