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GR잡초 발생과 진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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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초제는 작용모드에 따라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지만 glyphosate는 1974년 개발된 이후 30여 년이 지났어도 사용량이나 판매금액이 부동의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약효가 여전히 유지될 뿐만 아니라 환경과는 친화적이어서 자연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비교적 온화하기 때문이다.
○ 특히 본 제초제는 비 선택성으로 작물을 파종하기 전 필드의 모든 잡초를 일시에 방제하는 효과가 있어 널리 사용되었으며, 토양으로의 이행이 거의 없어 glyphosate 내성잡초에 대한 발생이나 진화연구에서는 별다른 특이점이 발견되지 않았고, 1996년 glyphosate 내성작물(GRC)이 도입되면서부터는 선택성 제초제로 집중 처리되고 있다.
○ 본고에서는 GRC 작물에 glyphosate 처리가 GR 잡초 발생 종이나 진화가 현저히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하였다. 더욱이 이 현상은 세계도처에서 발생되고 있어 향후 잡초내성에 따른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할 필요가 있음을 강력히 지적하고 있다.
○ 미국과 인접한 캐나다는 주로 보리와 밀을 재배하면서 GR canola를 4년에 한 번씩 윤작함으로써 glyphosate를 사용하여도 별다른 내성잡초 발생을 보이지 않는 점은 국제적인 본보기가 되고 있지만 경작인의 소득과 재배의 합리성을 비교하면 상황은 변화할 수 있다. 따라서 보다 구체적이면서 합리적이고 다양한 제초시스템 도입이 정착되어야 할 시점임을 시사하고 있다.
○ 국내에서는 아직 GR 작물이 재배되고 있지 않으나 glyphosate 사용은 다양한 환경에 지속적으로 처리되고 있어 본 제초제에 대한 내성잡초의 발생이나 진화 등 기초조사를 사전에 실시하여 각종 곡물이나 과실의 수량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Stephen B Powle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64(4)
- 잡지명
- Pest Management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60~365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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