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가스를 어찌할 것인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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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여 년 전에 일어난 산업혁명 이래 인간이 배출하는 탄산가스의 양이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탄산가스와 수증기는 지구 표면으로부터 복사되는 열에너지를 흡수했다가 다시 지구로 방출하는 온실가스이다.
○ 실제로 대기 중에는 탄산가스가 340ppm이지만, 1세기 전만 하더라도 300ppm이 채 되지 않았다는 사실로부터 우리가 배출하고 있는 온실가스의 양이 최근 얼마나 많은지를 짐작할 수 있다.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불과 20여 년 전에 경험했던 혹독한 추위가 거의 사라지고 매년 따듯한 겨울을 맞을 때 마다 조금씩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은 본 분석자만의 느낌이 아닐 것이다.
○ 대기 중 온실가스를 감소시킬 목적으로 도쿄의정서가 발효되어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여러 나라들이 2012년 까지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목표량 이하로 유지해야 하는 강제 규약을 지켜야만 하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탄산가스의 배출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다.
○ Chemical & Engineering News지가 2007년 미국화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된 탄산가스의 포집, 격리 및 활용기술과 관련된 연구결과들을 정리하여 2007년 4월 30일자 표지기사로 계제한 것을 필자가 간략하게 요약하여 여기에 소개하였다.
○ 탄산가스를 활용하는 기술들이 각자 나름대로 흥미와 관심을 끌만하다고는 하겠지만, 대기 중 탄산가스의 양(약 2초7천5백억 톤)을 감안해 볼 때 이러한 화학적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고, 지금부터라도 궁핍했던 옛날을 상기하면서 화석연료를 절약하는 한편, 원자력발전과 함께 풍력, 조력 및 태양에너지와 같은 재생가능에너지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 필자의 소견이다.
- 저자
- Stephen K. Ritte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7
- 권(호)
- 85(18)
- 잡지명
- Chemical & engineering n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1~17
- 분석자
- 이*웅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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