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경제학의 발전사와 역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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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국제 시장에서의 원유, 금속 광물 및 곡물의 품귀와 가격의 폭등은 거의 모든 국가들의 경제 전반에 큰 부담이 되고 있으며, 한동안 잊고 있었던 자연자원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다. 자연자원의 공급부족은 중국, 인도 등의 개발도상국들의 급격한 자원수요가 주요 원인이다.
○ 자원, 특히 광물의 개발과 교역의 경제적인 면을 다루는, ‘광물경제학’은 제2차 세계대전 후에 미국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독립된 학문이 되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석유 이외의 광물은 낮은 가격으로 지속적으로 공급될 수 있다고 믿어서 ‘광물경제학’이 경시되고 쇠퇴하였다.
○ 이 논문에서는 광물경제학의 역할과 발전사를 종합/분석 하였으며, 광물경제학의 연구 중심이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칠레 등 주요 광물 생산/수출국들로 옮겨져서 연구되는 배경을 논의하였다.
○ 근년에 나타나기 시작한 광물의 공급부족과 가격상승은 미국 전문가들의 예측이 잘못되었음을 여실히 보여주어서 미국도 다시 ‘광물경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한 예로 Lester Surrow는 앞으로는 자원이 국가 발전에 대단히 중요하지는 않다고 보고, 자원 부국이 자원에 너무나 의지해서 국가 발전에 오히려 불리할 수도 있다고 보았다.
○ 우리나라는 원유, 철, 구리, 석탄 등의 가격급등에 가장 큰 피해를 입는 나라들 중의 하나다. 광물자원의 장기적이고 안정적 확보와 경제적인 구입을 위해서는 ‘광물경제학’에 입각한 정책적 대응이 중요하다. 따라서 국내에도 광물경제를 담당하는 기관과 전문가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 저자
- Richard L. Gordon, John E. Tilto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33
- 잡지명
- Resources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4~11
- 분석자
- 최*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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