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 초전도 제품의 개발사례와 미래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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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무스(Bi)계열 고온 초전도선은 가압소성법을 이용함으로써 초전도 재료의 밀도를 기존의 85%에서 100%로 향상시키고, 긴 선재의 제품 비율을 기존의 20%에서 90%로 증가시켜, 1,000m 이상의 긴 선재의 양산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기계적 특성과 전기적 특성이 기존의 특성보다 각각 1.5배 이상 향상되었다.
○ 미국의 고온 초전도 케이블 프로젝트(Albany 프로젝트)에 의해 고온 초전도 전력케이블을 이용한 송전이 시작되었다. 이 전력케이블은 초전도 케이블로서 세계에서 처음으로 실용 지하 송전로에 사용된 것이다. Albany 프로젝트는 미국 에너지성으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뉴욕주 Albany시에서 실시하는 초전도 케이블 시스템의 실증시험 프로젝트다.
○ 고온 초전도 전력케이불은 액체질소를 냉매로 사용함으로써 냉각 비용을 줄이고 에너지 절약형의 대용량 전력 수송을 가능케 하여 이에 대한 기대가 높다. 특히 전력망의 근대화가 국가적 과제로 인식되고 있는 미국의 경우, 고온 초전도 전력케이블이 전력망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기술로 전망되고 있다.
○ 고온 초전도 전력케이블의 특징은 기존의 설비인 지하 인프라를 이용하여 용량을 늘리는 경우 케이블을 교환함으로써 2~3배의 용량 증가가 가능하다. 신설인 경우에도 가공(架空) 송전선에 비해 단거리이며 인프라의 무게가 가벼워지고, EMI에 대한 안전성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는 LS전선(주), 대한전선(주), 희성전선(주) 등이 초고압케이블 등 전력케이블을 제조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도 KEPCO 프로젝트를 통해 배전계통에 전압 22.9KV, 전류 1,250A를 고려하여 초전도 전력케이불이 실용화되었을 때의 운영방법을 연구하고 있으며, 초전도 전력케이블을 이용한 전력망 구축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고온 초전도 제품의 응용분야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Yuichi YAMADA, Masaharu MOGI, Ken-ichi SA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07
- 권(호)
- 65(1)
- 잡지명
- SEI Technical Review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51~59
- 분석자
- 장*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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